태그: 정향

멋진 내 일을 찾아내는 기술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미래가 두렵다.”고들 말합니다. 말하는 자신의 문제를 떠나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특히 교육하는 입장에 선 분들이 수강자들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이 별다른 목표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사실 나도 상당부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가난에 순응”해 버리면 더 이상 발전은 없습니다. 순응하는 이유는 어려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도 해도 […]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찾아 먼저 하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 해도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안경희(북디자이너) 광고회사에서 잠시 근무하던 그녀는 자기만의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목표설정에 들어갔다. 2003년, 여성회관에서 이런저런 학습과정을 수강하던 중에 북아트가 뜰 가능성을 확인했다. 즉시 북아트를 잘하기 위한 사전학습에 들어갔다.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쉬운 방법

미래를 예측하는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내가 직접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미래를 내가 직접 만들어 가는 방법은 세상의 모든 중심을 나에게 두면 됩니다. 이방인 ■ 김경익(판도라TV 대표) 그의 처음직장은 대우고등기술연구소였다. 남들이 보기에 좋은 직장이었지만 입사한지 불과 2년 만에 뛰쳐나왔다. 그다지 적성에도 맞지 않았고, 97년 당시 PC통신이 자신의 끔을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단돈 3백만원을 […]

안다는 것(知識)은 무엇일까?

상담을 하면서 성공사례를 말해 줄 때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그건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럴 때면 다시한번 묻는다. “그 때 왜 도전하지 않으셨나요?” 이 질문에는 대부분 웃고 만다. 여기서 늘 생각되는 한가지 의문이 있다. 안다는 것, 즉 “지식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다. 일반적으로 지식은 ‘보고, 듣고, 이를 일정한 레이어에 저장해 놓은 창고’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

등산과 인생, 그리고 Big Question!

나는 등산을 해본 적이 없다. 건강에 좋다는 건 알지만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게다가 그럴만한 기회도 없었다. 아니 그냥 게을러서다.^^ 그러나 나처럼 초보자가 처음 등산을 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질문을 해야할 것 같다. 초보자가 등산갈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는 뭘까? 처음 등산할 때, 산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을까? 초보자가 높은 산을 오를 때 […]

내가 좋아하는 일 찾기 어렵다고?

교토의 한 골목에서 열려진 대문 사이로 ‘뭔가 있을 것 같은…’ 집이어서 그냥 들어갔다. 자칫 가택침입자 정도로 여겼을법 한데, 마당에서 손녀와 베드민턴을 치고 있던 주인이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다. 어눌한 영어로 몇마디 하다가 한국에서 왔다는 말을 듣고, 곱게 포장된 선물 하나를 내민다. 바로 ‘모찌떡’이다. 어려서부터 모찌 만드는 걸 좋아해서 ‘가게도 없이’ 집에서 만들어 판다고 했다. 좀더 정확하게 […]

창업하기 전에 우리는

오늘도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어떤 이는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제과점, 아이스크림전문점, 커피전문점 등에 대하여 묻기도 하고, 어떤 이는 외국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스포츠 레스토랑, 스트레스 해소사업 등의 검증을 위해 찾아오고, 또 어떤 이는 하고 있는 사업이 잘 안 되서 업종전환하려고 들 찾아오기도 한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아주 중요한 하나를 빠뜨리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로 “창업하려는 […]

경험과 느낌, 그리고 나의 길

초등학교 때 나는 공부를 꽤 잘했다. 그래봐야 시골인데 그게 그거겠지만…그런데 이 가운데 유독 점수가 ‘미’로 나온 과목이 있었다. 바로 미술이다. 아무리 잘 그려보려고 해도 되지 않았다. 미술 때문에 전체적으로 성적이 낮아졌지만 흥미도 잃어서 그만 포기했다. 미술은 내가 가야할  방향이 아니었다. 중학교 때, 키가 크다며 선배들이 농구를 해보라고 권했다. 처음에는 꽤 잘했다. 그런데 키가 아주 작은 […]

리더십과 멘토링의 기술

Ⅰ. 리더십의 생산성 염세주의자는 바람에 대하여 불평하며 낙관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반면에 지도자는 배의 닻을 조절한다. 어떤 사람의 리더십의 최선의 수고와 헌신에도 불구하고 열매가 적고 비효율적인가 하면 다른 사람의 리더십이 전자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생산적일 수가 있다면 그 차이가 무엇일까? 한 미국의 리더십 이론가는 그것을 지미 카터(Jimmy Carter)대통령과 로날드 레이건(Ronald Reagan)대통령의 차이라고 지적하기도 […]

심심푸리(心心 free) 땅콩

명함 모으는 일이 취미인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심심푸리(심심풀이)로 혹은 취미로 명함을 모으기 때문에 지루해 하거나 일이라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그런데 똑 같은 일도 지시를 받고 하거나 일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 년전 국가정보원의 한 직원이 들려준 얘기다.  처음 들어가니 3개월 동안 매일 30개의 명함을 받아 오라고 하더란다. “이것쯤이야~”생각하고 한 보름동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