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시간소비

찾아가는 서비스, 컨시어지경제(concierge economy)

글로벌 시장에서 ‘컨시어지 경제(concierge economy)’가 범용 비즈니스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각종 서비스를 대신해 주는 집사(concierge)들을 활용한 대상 시장이 세분화 돼 나타나다보니 경제(economy)가 붙었다. 중세영화에서 작은 종을 쳐서 집사를 부르는 장면이 가끔 나오는데 스마트폰을 누르기만 하면 운전기사가 달려오는 장면이 마치 컨시어지(concierge)와 유사하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자신의 생산적 시간소비를 위해서 남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행태다. 이런 사업은 […]

돈으로 시간을 사라

호랑이띠해인 경인년(庚寅年) 2010년, 직장인들이 쉬게 되는 공휴일은 중복휴일을 빼면 총 112일이다. 366일중에 30.%를 쉬게 되고 2일 연속 휴일과 3일 연휴는 각각 2번씩이다. 기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샌드위치데이까지 합하면 3일에 한번은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산업화 시대에는 주말에 회사 일거리를 집으로 가져오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자기계발에 더한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경제적 가치를 따져가며 시간을 분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