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향학교

정향학교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정해진 방향에 맞는 역할을 찾아가는 정보이므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한다면 상당히 유익할 것입니다.

직업문제로 고민하시나요?

직업상담사들은 강의할 때, 직업의 종류를 써보라고 합니다. 보통은 20여개 정도 쓰거나 많이 써도 40개를 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때 이렇게 말합니다. “직업의 종류는 1만개가 넘는데,

더보기 »

인간의 두 얼굴

<상황1> 흰 피부에 금발머리를 한 서양인 청년이 테헤란로에서 지도를 펴 들고 행인들에게 길을 묻습니다. “삼성역을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부하지 않고 서툰 영어실력이지만

더보기 »

대화가 필요해

오래 전 개그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던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가 있었다. 부모와 아들, 세 식구의 식사시간이 배경이었는데 각기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로 대화는 맥이 끊어져서 온화하고

더보기 »

솔로를 위한 특강

솔로이코노미 시대에 솔로의 미래 일자리를 위한 특강을 합니다. 일자리란 게 특별히 솔로만을 위한 일자리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혼자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일(work)을 함께

더보기 »

불평등을 비켜갈 산뜻한 방법

나는 중학생 때, 바둑 두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부터 바둑을 좋아했던 건 아니다. 먼저 장기부터 두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네 어른들에게 모두 이기고 나니, 상대할 사람이 없어져서

더보기 »

남의 단점을 말해준다는 것은

남의 단점을 얘기해 준다는 것은 참 어렵다. 불편하더라도 같이 있는 그때만 넘기면 되기도 하지만, 막상 말해주고 나서 돌아오는 반응이 내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가 종종

더보기 »

나는 지금 왜 두려운가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자꾸 넘어졌다.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라기보다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처음 운전할 때, 작은 사고가 몇 번 있었다. 운전을 못해서가

더보기 »

잠못드는 그대를 위하여

최근 미국의 한 기업이 전세계 트위터(Twitter) 사용자들을 표본으로 불면증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심야에 불면증 관련 단어를 트윗하는 비중을 분석한 것인데, 그 결과 미국이 가장 높았고,

더보기 »

밤을 잊은 그대에게

만일 밤잠을 설치고 ‘이방인홈’에 들렀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글은 15년 전, 2004년 1월에 펴낸 ‘아침형 인간, 강요하지 마라(이형석 외 18명 공저,청림출판)에 썼던

더보기 »

더,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다.

지금부터 얘기하는 내용은 사실에 기초하지만 뒷부분의 일부는 미래 시나리오임을 미리 밝힙니다. 혹시라도 이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거침없이 반론을 제기하셔도 좋습니다.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인 1993~4년 경,

더보기 »

매직워드(Magic words), 그 허탈한 상실감

오늘, 창업 특강의 주제는 ‘빅데이터로 해석한 마케팅 전략’이었다. 강의가 끝나고 지방에서 올라온 한 수강생이 살짝 다가와 물었다. “그런 빅데이터를 어디가면 볼 수 있어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이나

더보기 »

매일 86,400원을 공짜 준답니다

만일 우리가 매일 아침 은행으로부터 86,400원을 공짜로 받으며 이 돈은 하루가 지나면 그 잔고를 은행이 다시 회수해 버린다고 가정해 보자. 우리는 틀림없이 그 돈을 바로

더보기 »

상처받지 않고 사는 법

세계는 바야흐로 ‘프렌데미스’(Friendemies) 시대, 즉 모호성의 시대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국가안보 전문가인 데이비드 로스코프는 2005년에 발간한 그의 저서 ‘세계경영(Running The World)에서 냉전 이후 국제사회를 이같이 정의했다.

더보기 »

불안하고 무섭다

인간은 초당 18~24개의 이미지를 보고 사실을 판단한다. 반면에 달팽이는 불과 4개의 이미지만으로 세상을 판단한다. 인간과 달팽이의 움벨트(Umwelt) 즉, 자기 중심적 세계는 그래서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더보기 »

가짜뉴스와의 전쟁, 유감!

우리는 뇌의 10%밖에 쓰지 않는다. 생리대를 태워보며 독성 유무를 알 수 있다.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 심장마비가 오면 반복적이고 매우 힘차게 기침하라. 비타민 C는 감기

더보기 »

누구나 갖고 있는 3가지 오류

누구나 갖고 있는 생각의 오류가 있습니다.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그리고 더닝-크루거 효과(Dunning Kruger)가 그것입니다. 먼저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부터 볼까요? 선입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수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더보기 »

그 단어 모르면 답답하지 않아?

오래 전, 구제역이 전국을 강타할 즈음 “구제역이 뭐지?” “그야 양재역 다음역이지”라는 우스개 소리가 유행했다. 당시 신종플루도 엄청 공포에 떨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전염병이 아니라

더보기 »

멋진 내 일을 찾아내는 기술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미래가 두렵다.”고들 말합니다. 말하는 자신의 문제를 떠나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특히 교육하는 입장에 선 분들이 수강자들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는

더보기 »

신뢰(Trust)란 무엇인가

미국의 신경경제학자 ‘폴자크’는 신뢰를 ‘국가경제를 좌우하는 변수’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거창한 표현을 빌리지 않더라도 신뢰는 우리 일상에서는 물론이고 창업이나 기업경영에서 어떠한 역량이나 물리적 자본보다도 그 비중이

더보기 »

사전에만 있는 단어 ‘완벽’

사람들은 완벽하게 준비해서 창업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늘 준비만 하다가 세월을 다 보낸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업에서 최종판(final cut)은 없습니다. 언제나 미완성에서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

더보기 »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질문

요즘 인생의 방향을 잃고 우울해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취업하지 못한 청년, 경력단절 여성은 물론이고 퇴직을 앞둔 직장인, 심지어는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가 불안한

더보기 »

‘주부’라는 이름

누군가가 당신을 주부라 한다는 것은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 여자로 인정해 주는 것이지요. 만일 스스로가 주부라고 한다면 지금 그 일을 가장 좋아한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이방인 

더보기 »

돌다리, 그냥 건너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두들겨보지 않고 그냥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두들기고 있을 시간에 차라리 빠져서 그 경험을 사는 편이 낫지요. 압축된 시간에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