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기술

스타트업이나 자영업, 혹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최신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특히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해외에서 뜨는 아이디어, 빅데이터 기반 모델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산토끼 몰이와 부동산정책

산토끼를 잡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어요. 일단 일렬로 대오를 짜서 산토끼를 몰아갑니다. 산토끼는 위아래로 도망가지 않아요. 횡선(X축)으로 움직이지요. 그 지점에서 마치 원을 그리듯 수평으로만 도망갑니다. 사물놀이할 때 상모처럼 말이지요.

스타트업의 성지, 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곳은 많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육성기관이 서울창업허브입니다. 더불어 소셜벤처는 성수동 센터에서 서울창업허브와 같은 방법으로 확실하게 지원합니다. 운영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의 박소영 책임을 모시고, 입주조건과 자금조달 방법, 성공사례 등을 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이나 소셜벤처에 관심있는 분들의 시청을 바랍니다.

추억비즈니스모델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고 삶이 외로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어머니, 고향 그리고 친구일 것이다. 과거 구글에서 검색순위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단연 1위였다. 그때가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인 점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힘들고 허무할 때 바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위로를 받기 때문일 것이다

가상화폐 세금은 어떻게 거둘까?

정부가 불법이라던 가상화폐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 같다. 경제 부총리가 “7월에 정부가 과세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세워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걸 보면 이제 가상통화거래도 세금을 내야 할 일만 남은 듯 하다.사실 복지예산의 대폭 증가로 어떻게든 세금을 거둬야 할 정부 입장이라, 과거에 불법이라는 말 정도는 가볍게 ‘없던 일’로 해도 별로 낯 뜨겁지 않을 듯싶다. 이런 발표가 있자마자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 처음 선을 보인 가상화폐가 이제 제도권 안에 들어오게 된 셈이다.…

소유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

세계 최대의 쇼핑몰 아마존은 가게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 공유서비스업체인 우버는 차를 갖고 있지 않지요.소셜 네트워크의 대명사,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알리바바는 재고를 두고 팔지 않지요.주거공유 서비스업체인 에어비엔비는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영화콘텐츠 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는 채널을 갖고 있지 않지요.데이트앱으로 유명한 틴더(Tinder)는 결혼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물리적인 화폐를 갖고 있지 않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작은 경제에서는 소유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은 없을까요? 찾아보면 의외로 많은…

Green business model

지난 5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 비공개 토론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략사업으로 그린 뉴딜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그 자체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고, 국제사회도 그린 뉴딜에 대한 한국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고도 했다.하루 뒤,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만났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다. 이곳은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공장이며 차세대 전고체(電固體)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우연인지 모르지만 언급한 두 뉴스는 절묘하게 겹친다.2017년 기준, 우리나라는 탄소배출국 순위 7위다. 국제사회가…

우리동네 아파트가격과 대상상권 추천업종

11년간 창업컨설팅기업(한국사업정보개발원)을 운영하고 있던 지난 2000년도, 나는 색다른 도전을 해 보기로 했다. 인터넷 비즈니스가 화두였지만 당시에 론칭(launching)된 비즈니스모델은 대부분 쇼핑몰이었다. 나는 단순히 물건 사고파는 수준을 넘어서 뭔가 ‘지능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사실 “인터넷 비즈니스란 이런 것이야!”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게 더 정확한 이유다. 그래서 피봇(pivot)을 결심하고 현재의 ‘비즈니스유엔’을 설립했다. 네이밍(Naming)도 거창하게 비즈니스(Business)에다 유엔(UN)을 붙인 건, 이 솔루션으로 세계와…

스벅, 하워드슐츠에게 배우는 사회공헌의 규칙

“승리의 결승점에 혼자 도달하는 것은 공허하다. 그 승리가 직원들과 관계가 없다면...”이라고 한 스타벅스의 하워드슐츠. 2019년 현재, 한국에만 1,400여개의 점포에서 1조 9천억원 가까이 매출을 올린 스타기업의 오너지만 그에게도 예상치 못한 허들이 많았다.그 가운데 초기 사회공헌 활동에서 야기된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한 그의 가치관을 잠깐 들여다보려 한다. 슐츠가 처음 사회공헌을 시작한 때는 1991년이다. 커피생산국인 과테말라의 세계적인 구제개발재단 ‘CARE’를 통해서다. 당시 지원방법은 매년 10만달러의 현금지원과 CARE가 만든 제품을 스타벅스…

추억이 경험보다 중요한 이유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고 삶이 외로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어머니일 것입니다. 그래서 안하던 전화도 드리고 보고싶어서 찾아뵙기도 합니다. 인생이 허무할 때, 실의에 잠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구글에서 검색순위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단연 1위였던 때, 그때가 바로 2009년이었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 때입니다.힘들고 허무할 때 떠오르는 또 다른 이미지는 고향, 친구입니다. 어머니, 고향, 친구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바로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추억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4차산업혁명이 이전혁명과 다른 점

아래 글은 미래전략가 이성민 박사가 경제잡지 '이코노믹리뷰'에 기고한 칼럼에서 일부 따온 것입니다. 산업혁명을 색다른 시각으로 분석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독자 여러분도 한번 ‘산업혁명 여행’을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이성민 박사는 고대에서 국문.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독특한 이력을 가진 분입니다. 이박사의 허락을 얻어 전제합니다.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중이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은 앞선 3차례의 산업혁명과 다른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1, 2, 3차 산업혁명이 간섭주의(Interventionism) 형태로 진행되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것

코로나19가 팬데믹(pandemic)에서 엔데믹(endemic)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인해 세계경제는 전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세계은행(WB)이 올해 글로벌 경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불황에 빠질 것이라며 –5.2%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이런 와중에도 우리나라 증시는 줄곧 오름세로 가는걸 보면 참 희한하다는 생각이 든다. 증시의 디커플링(decoupling)현상이 정말 우리나라 경제가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을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인지, 풀린 돈이 갈데가 없어서 증시로 몰리는건지, 아니면 “될대로 되라”고 마구 지르는건지는 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