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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은 인생의 방향과 우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기를 기대합니다.

직업문제로 고민하시나요?

직업상담사들은 강의할 때, 직업의 종류를 써보라고 합니다. 보통은 20여개 정도 쓰거나 많이 써도 40개를 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때 이렇게 말합니다. “직업의 종류는 1만개가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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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속 깊은 이야기

부자동네 노인이 죽었다는 부고가 뜨면 가장 먼저 연락해 온 사람이 골동품상이라고 한다. 그 배경은 이렇다. 대체로 골동품을 모으는 사람들의 부인은 대부분 그런 곳에 돈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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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개 자금지원기관 맞춤정보를 한눈에

들어가기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책자금이 지원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창업하려고 하면 어디에 무슨자금이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고, 멘토링을 받아가면서 겨우 한 개씩 찾아낸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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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 비즈니스모델

블라인드와 커튼 등을 제조하는 영국의 힐라리스(Hillarys)는 최근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들을 표본으로 실시한 불면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야에 불면증 관련 단어를 트윗하는 비중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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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 얼굴

<상황1> 흰 피부에 금발머리를 한 서양인 청년이 테헤란로에서 지도를 펴 들고 행인들에게 길을 묻습니다. “삼성역을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부하지 않고 서툰 영어실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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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해

오래 전 개그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던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가 있었다. 부모와 아들, 세 식구의 식사시간이 배경이었는데 각기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로 대화는 맥이 끊어져서 온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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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다르다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도 바람을 피우고 여자는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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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가 살구처럼 행동하면

우리의 지식시장이 갈수록 개살구시장으로 바뀌는 것 같다. 지식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춰 역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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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해 드릴까요?

어릴적 나는 가불을 자주 했다. 그래봐야 월급받고 산 기간이 2년 8개월에 불과해서 몇번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돈이 없으니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선배들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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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를 위한 특강

솔로이코노미 시대에 솔로의 미래 일자리를 위한 특강을 합니다. 일자리란 게 특별히 솔로만을 위한 일자리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혼자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일(work)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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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을 비켜갈 산뜻한 방법

나는 중학생 때, 바둑 두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부터 바둑을 좋아했던 건 아니다. 먼저 장기부터 두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네 어른들에게 모두 이기고 나니, 상대할 사람이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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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과 교육콘텐츠도 VR시대

VR기술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주로 방송.광고나 게임 분야에서 적용하던 기술이 제조산업, 의료분야로 넓혀지더니 최근에는 직업교육이나 멘토링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VR장치와 게임소프트를 융합한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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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단점을 말해준다는 것은

남의 단점을 얘기해 준다는 것은 참 어렵다. 불편하더라도 같이 있는 그때만 넘기면 되기도 하지만, 막상 말해주고 나서 돌아오는 반응이 내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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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미학

주변에서 보면 ‘작심 3일’로 끝나는 일들이 참 많다. 공부하겠다고 계획표를 멋지게 디자인해서 책상 앞에 붙여놓고 3일도 못 가서 포기해 버렸던 기억을 대부분 가졌을 법하고 담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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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매로 대출받는 시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여러 서류가 필요하다. 서류를 다 갖췄다 할지라도 대출기관의 금리가 제각각이라 여러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바로 이런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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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왜 두려운가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자꾸 넘어졌다.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라기보다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처음 운전할 때, 작은 사고가 몇 번 있었다. 운전을 못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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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상정보를 팝니다

세계 경제의 80%는 직·간접적으로 날씨의 영향을 받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10%가량이 직접적으로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는 통계도 있다. 그동안 날씨는 농업, 어업, 스포츠 등 일부 산업에 제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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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그대를 위하여

최근 미국의 한 기업이 전세계 트위터(Twitter) 사용자들을 표본으로 불면증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심야에 불면증 관련 단어를 트윗하는 비중을 분석한 것인데, 그 결과 미국이 가장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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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빈곤원인에 대한 자기성찰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절반이상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최소한 2003년 까지는 그래도 중산층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IMF 금융위기, 카드대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겪으면서 줄곧 하향추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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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흐른다

어느 해 생일, 많은 친구들이 축하해 주었다. 인연은 흐른다. 이름도 세월과 함께 흐른다. 어떤 이는 지워지고, 어떤 이는 새롭게 기록된다. 기억에서 지워진 이름이 늘어날수록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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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에게

만일 밤잠을 설치고 ‘이방인홈’에 들렀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글은 15년 전, 2004년 1월에 펴낸 ‘아침형 인간, 강요하지 마라(이형석 외 18명 공저,청림출판)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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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왔단다

1 이제 거의 다 왔단다.  2 한참을 더 가야 하는데… 오늘 참으로 오랜만에 아내와 산책을 했다. 어쩌다 한 산책이라 아내가 금세 힘이 들었는지 “여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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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다.

지금부터 얘기하는 내용은 사실에 기초하지만 뒷부분의 일부는 미래 시나리오임을 미리 밝힙니다. 혹시라도 이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거침없이 반론을 제기하셔도 좋습니다.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인 1993~4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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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워드(Magic words), 그 허탈한 상실감

오늘, 창업 특강의 주제는 ‘빅데이터로 해석한 마케팅 전략’이었다. 강의가 끝나고 지방에서 올라온 한 수강생이 살짝 다가와 물었다. “그런 빅데이터를 어디가면 볼 수 있어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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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6,400원을 공짜 준답니다

만일 우리가 매일 아침 은행으로부터 86,400원을 공짜로 받으며 이 돈은 하루가 지나면 그 잔고를 은행이 다시 회수해 버린다고 가정해 보자. 우리는 틀림없이 그 돈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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