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몽타주메시지

이런생각, 저런몽상

뉴스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가 있을 때는 keeping을 해 두는 버릇이 있다. 날짜가 조금 지나긴 했지만 그냥 지우기 아까워서 여기 조금씩 올려본다. 일본에서는 혼자사는 남자들이 많다. 이들이 아래 사진과 같은 베개를 많이들 산다고 한다. 느낌이 다를 것 같긴하다.^^ 피곤한 직장인들이 전철에서 잘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이다. 실제로 상품화된건 아닌듯 하지만 아이디어란게 이런거구나..정도는 […]

이럴때,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일본의 한 잡지가 어떤 경우에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가에 대한 설문을 했다. 중복답변을 허용한 답변에서 크게 4가지 항목에서 두드러지게 긍정비율이 높았다. 첫째, 이야기를 하면 긍정적으로 대답해 준다(47.2%) 둘째, 재미있는 화제를 이끌어 낸다(46.7%) 셋째, 눈을 보고 이야기 한다(46.5%) 넷째, 전에 말했던 내용을 기억해 준다(48.3%) 굳이 이성이 아니라도 요즘 우리사회가 상대에 대한 배려에 점점 인색해 지는 것 같아서 여기 […]

로또를 사보라

로또를 사보라 아직은 인생의 밑바닥이 아님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왜냐하면 정말 밑바닥을 때는 누군가가 꼭 붙잡아주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보라 부끄러움을 가르쳐 줄 것이다 왜냐하면 로또를 사기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릴 것이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보라 패가망신을 시키지 않으려는 누군가의 계시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당첨되면 그 돈으로 인해 틀림없이 잘못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보라 ‘행여병’만 얻게 될 것이다 […]

대화할 때, 너의 이런 면이 좋아

내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Communication Tip 이 있다. 책에 씌어 있는 내용이 아니라 직접 상담하고 대화하면서 나름대로 얻은 팁이다. 이 가운데는 내가 실행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지만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계몽서를 싫어하지만 요즘은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시대인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본다. 듣기 비중을 80%로 하라 실수할 가능성이 더 많아서 안 좋고, 상대의 […]

향수의 모든 것

향수란? 향수는 조향사가 만들어 낸 향수용 조합향료와 알코올을 혼합하여 일정기간 숙성시킨 후 냉각, 여과하여 병에 담아서 제품화한 것을 말한다. 지구상에 있는 휘발성 물질이 발산될 때 취신경이 자극을 받아 느끼는 감각 중에서 인류생활에 유익하게 이용되어지는 냄새를 향(香)이라고 한다. 향을 이용한 제품은 다양하게 있으나  대표적인 향수와(perfume)오데코롱(eau de cologue)은 ‘향기의 예술’ 또는 ‘액체의 보석’이라고 할만큼 대표적인 무드상품으로 자기의 […]

수강생 페르소나

나는 특강을 갈 때마다 이동 중에 하는 나만의 의식(儀式)이 하나 있다. ‘수강생 페르소나’를 그려보는 것이다. 즉, 오늘 만나게 될 수강생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목적으로 참여하는지 등 그들의 관심사를 추정(推定)해 보는 시간을 말한다. 이 의식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강생들의 ‘감정 상태’를 상상하는 일이다. 그들과 기대를 나누기 위함이다. 오늘 대전에 생애경력설계 교육을 가기 위해 KTX를 […]

구글 이용자에게 필수 팁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구글은 편리하다. 매우 유용한 기능을 가진 여러가지 앱을 비롯해 이용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공짜? 대답은 ‘아니오’다. 우리는 매시간 구글을 이용할 때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대가를 치르고 있다. 바로 개인정보다. 여기 자신의 개인정보를 관리할 권리가 있는 모든 구글 이용자들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URL이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 BGR은 […]

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 한번 느껴봐!

일단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GSSOAkCS8Y Fuerza Bruta 는 2003 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서 디키 제임스 (Duqui James) 가 창안 한 포스트 모던 (postmodern) 극장용 쇼. ‘푸에르자 부르타’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벽, 천장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한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데  사각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표현했다고 한다. 영상으로만 봐도 […]

세계인구가 100명이라면

오늘날 지구상에는 약 70 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비교할지를 시각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단지 100 명이 있다고 상상하면 훨씬 쉽다. 총인구라면 100명이라면 이 가운데  22 명은 전기없이 살고 있고,  17 명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문맹이다.  60%가 아시아계인걸 보면 가까운 미래의 세계질서는 아시아가 주도하게 되지는 않을까?  여러 주제로 시각화한 gif를 한번 보시라. The […]

내 인생의 ‘갈라 쇼’

피겨의 여제 김연아가 세계대회를 우승하고 나면 그 우아함을 다시 갈라 쇼에서 팬들에게 선 보이곤 했다. 죽음의 무도(dance macabre), 맨디무어의 ‘only hope’ 노다우트의 ’just a girl‘ 빅마마의 라이브 등을 배경음악으로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 춤추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가히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이제 다시는 보기 어려울 김연아의 갈라쇼가 가끔 보고 싶어진다. 바로 그 ‘갈라 쇼’는 무엇을 의미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