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몽타주메시지

한해를 보내며

살면서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입니다. 그보다 더 슬픈 일은 결코 없습니다. 살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씻기힘든 오해를 받는 일입니다 이런 오해는 갈수록 깊어져 큰 상처로 남습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 아픈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주지 못한 일입니다 “미안해”보다 더 가슴아픈 말은 세상에 없습니다. 오늘 한 ‘글로벌 자매’가 편지에 이렇게 써서 보냈더군요. […]

2020년대 우리의 생활 변화

2020년대, 우리생활에 어떤 변화가 올까요? 다양한 첨단 기술로 꿈 같은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변치 않는 게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어도 먹는 건 직접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방인

감사합니다!

지난해 이방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앞선, 새로운 정보 그리고 선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제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미흡한 점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댓글로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힘든 마음을 용기를 내서 이메일로 상담해 주신 분들에게 더욱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 해, 이방인을 방문한 지역은 미국이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압도적으로 […]

기권국민비례당 창당, 어떠세요?

요즘 정치권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역겹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표 싸움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디로 갈지 도대체 암담하다. 곧 선거가 있을텐데 어느 쪽도 찍을 정당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한번 해 보는게 어떨까? ‘기권국민비례당’을 등록하는것이다.  어느 당에도 찍을 사람이 없는 국민이 기권국민당을 찍게 하는 것이다. 비례대표는 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면 이벤트 […]

혼자 노는 법

? 왜 세월은 빨리 가는 거지 ! 바람이 세게 불어서 ? 악마와 하나님은 왜 있어 !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얘깃거리가 되어주려고 ? 늑대는 왜 양을 잡아먹어 ! 늑대도 먹어야 살지 ? 왜 내 손 잡아 ! 손가락이 다섯갠가 확인해 보려구 ? 왜 사람들은 공원에서뽀뽀해 ! 비둘기들이 보고 ‘구구구’하라고 ? 해님은 왜 사라져 ! 너 꼴보기 […]

생애 마지막 행복

부부가 같은 날 함께 죽은 경우는 내 주변에선 아주 드물다. 25년 전쯤, 잘 아는 경제지 기자가 결혼을 했다. 예식장에서 만난 그에게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거냐?”고 물었더니 “요즘 너무 바빠서 동해안이나 한 바퀴 돌고 와야겠습니다.”한다. 그랬던 그가 그로부터 4~5시간 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난전화인줄 알았지만 사실이었다.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그는 결혼식이 끝나고 동해안으로 가던 남양주 길에서 교통사고로 […]

혼자는 너무 외롭습니다

사람이 싫어 되돌아옵니다 실망하고 상처를 받을 때입니다 그런데 금세 사람이 궁금합니다 다시 돌아가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 다시 상처받고 돌아오기를 수십번 결론은 그래도 사람을 향하는 것이 낫더군요 혼자는 너무 외롭습니다.

감정의 질병 치유법

감정의 질병, 즉 마음을 아프게 하는 단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비애와 슬픔, 그리고 우울이 그것이다. ‘비애’의 사전적 의미는 ‘슬퍼하고 서러워함’이며, ‘슬픔’은 ‘정신적 고통이 지속되는 일’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우울’은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음’ 혹은 ‘ 반성과 공상이 따르는 가벼운 슬픔’을 말한다. 이 가운데 가장 위험한 아픔은 ‘우울’이라 할 수 있다. 우울을 다르게 표현하면 […]

최고와 최초의 차이

규칙이 있는 것은 경쟁해서 얻어야 하고 규칙이 없는 것은 투쟁으로 얻어야 한다. 다시말하면 최고는 경쟁해서 이겨야 하고 최초는 투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경쟁은 상대가 있는 것이고 투쟁은 상대가 없어도 자신과의 투쟁으로 가능하다. 이방인

계층 격차에 대한 생각

어른들에게 대한민국은 계층상승 환경이 가능한 나라인지 조사한 자료가 나왔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어른들은 스스로 계층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응답비율이 22.9%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자식 세대는 계층 상승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28.9%만이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불과 10년전과 비교해 보면 격차사회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만히 계층이라는게 계량화된 지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돈으로 환산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