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돈버는기술

한국의 미래를 위해 풀어야 할 핵심 과제

한국경제가 선진국의 문턱에서 성장을 멈췄다. 미중 무역전쟁과 한일 경제전쟁 등 외부요인도 있지만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더 늦기전에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첫째,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인력 감소 문제다. 생산인력 감소는 부양가족 증가로 이어진다. 생산 가능인력이 육아, 부모에 대한 부양도 문제지만 청년실업과 늦은 결혼, 주거비 상승, 맞벌이 가정 증가 등 […]

자영업 빈곤원인에 대한 자기성찰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절반이상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최소한 2003년 까지는 그래도 중산층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IMF 금융위기, 카드대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겪으면서 줄곧 하향추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강자로 이끄는 ‘매력 자본’을 만드는 법

세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수많은 나라들이 있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로마제국이나 몽골제국에서부터 이름 모를 소국까지 말이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강대국과 약소국의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통상적으로 강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강압에 의해 군림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계도 명확하다. 언뜻 강자에게 얌전하게 순종하는 것 같지만 내심으로 불만을 가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둘째가 대가를 […]

밤을 잊은 그대에게

만일 밤잠을 설치고 ‘이방인홈’에 들렀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글은 15년 전, 2004년 1월에 펴낸 ‘아침형 인간, 강요하지 마라(이형석 외 18명 공저,청림출판)에 썼던 글이다.  지난 늦겨울, 곧 40대가 되는 후배 직장인이 보내온 준 편지가 나를 슬프게 했다. 하도 우울한 내용이라 그 날 저녁 분위기 있는 연희동의 한 작은 카페에서 한탄하는 소리를 무려 세 […]

더,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다.

지금부터 얘기하는 내용은 사실에 기초하지만 뒷부분의 일부는 미래 시나리오임을 미리 밝힙니다. 혹시라도 이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거침없이 반론을 제기하셔도 좋습니다.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인 1993~4년 경, 나는 ‘일반인’으로서는 드물게 e-mail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 중에는 내 명함에 생전 보지도 못한 엣(@)이 들어간 주소가 있어서 지금도 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때 한 지인(유세형)과 이런 […]

매직워드(Magic words), 그 허탈한 상실감

오늘, 창업 특강의 주제는 ‘빅데이터로 해석한 마케팅 전략’이었다. 강의가 끝나고 지방에서 올라온 한 수강생이 살짝 다가와 물었다. “그런 빅데이터를 어디가면 볼 수 있어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이나 ‘나이스비즈맵“에서 볼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 수강생이 다시 물었다. “거기 가면 교수님 자료처럼 그런 데이터를 볼 수 있나요?”. 나는 늘 이 부분에서 막힌다. “아~ 이 데이터는 별도로 구입한 데이터라 돈이 […]

기자들이 말하는 효과적인 홍보전략

기자들에게는 매일같이 수 백건의 보도자료가 온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보도자료만 보내면 기자한테 전화가 걸려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거의 보지 않는다. 아니 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나름대로 전략이 필요하다. 기사효과는 상당하다. 가치로 따지면 적게는 수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의 효과를 얻는경우도 있다. 따라서 보도자료 뿐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유력 일간지 […]

상처받지 않고 사는 법

세계는 바야흐로 ‘프렌데미스’(Friendemies) 시대, 즉 모호성의 시대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국가안보 전문가인 데이비드 로스코프는 2005년에 발간한 그의 저서 ‘세계경영(Running The World)에서 냉전 이후 국제사회를 이같이 정의했다. 프렌데미스란 친구(friend)와 적(enimies)의 합성어로, 국가간에는 ‘친구이자 동시에 적’이라는 개념이다. 즉, 친구이면서도 때로는 적이 될 수 있고, 적이면서 동시에 친구로 대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다. ‘고슴도치딜레마’란 말도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

소외자를 표현한 인형제조업, 어떠세요?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색다른 인형 가게가 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인형이 “금발에 파란 눈”이나 ”각선미가 빼어난 인형“등의 고정관념 속에서 헤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 지팡이를 짚은 어린이, 안내견을 앞 세우고 거리를 걷는 듯 한 소녀, 머리카락이 반쯤 빠져버린 소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년 등 소위 사회적 약자들이 테마다. 가게 주인은 흑인 여성. 어릴적 할머니가 약자들을 생각하며 살라고 […]

소매종말 시대를 극복할 팝업스토어 비즈니스모델

며칠 전, 우리나라 유통업의 두 공룡,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큰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사실 우리는 이제 시작이지만, 미국은 100년이 넘은 역사가 있는 중저가 백화점 시어스,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 등이 이미 파산했다. 온라인과의 혈투에서 KO패 당한 것이다.  소매종말(retailpocalypse) 소매종말(retailpocalypse). 아마존닷컴, ‘알리바바’같은 대자본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등장으로 입지소매업들이 대거 퇴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스위스의 국제금융 서비스기업인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