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찾아 먼저 하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 해도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안경희(북디자이너)

안경희 북아트 작가

광고회사에서 잠시 근무하던 그녀는 자기만의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목표설정에 들어갔다. 2003년, 여성회관에서 이런저런 학습과정을 수강하던 중에 북아트가 뜰 가능성을 확인했다.

즉시 북아트를 잘하기 위한 사전학습에 들어갔다. 사진을 배우고 디자인을 익히며 때때로 글쓰기도 훈련했다. 서두르지 않고 준비한 기간이 3년. 그녀는 이제 인사동 갤러리에서 수번의 전시회와 예술의전당에서 작품발표회도 가졌다. 아무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외길을 가기까지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 했지만 이제 그녀는 수강생이던 여성교육기관과 대학에서 강사로 혹은 교수로 그리고 앞서가는 작가로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 info tip>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등 여성교육기관은 전국에 200군데가 넘는다. 그곳에서 배울 수 있는 직종도 100여 가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