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속도는 시속 12km

마라토너가 초기에 약 3시간 30분 동안 달리는 평균 속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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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한 전문잡지에서 보니 보통 성인이라면 식후 6~7시간 후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회 방귀를 뀌지만 최고 20회까지 뀌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 속도는 시속 약 12 km로 마라토너가 초기에 약 3시간 30분 동안 달리는 평균 속도와 같다. 

성분의 90%가 무취하고 평균37도의 온도를 가진 방귀의 성분은 질소, 이산화탄소, 메탄, 수소 등이 70%, 혈액이 체내를 순환해 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데 혈액의 이산화탄소가 20%. 즉 90%는 거의 무취. 나머지 10%는 음식이 소화 흡수 된 후 남은 찌꺼기를 대장의 장내 세균이 분해 · 발효 · 부패 할 때 발생한다.

방귀의 온도가 체온과 가까운 37℃인데다 수소, 메탄, 황화수소 등의 가연성 가스가 포함되기 때문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면 점화될 수 있다.

방귀를 참으면? 

〇 첫째, 구취 및 체취의 원인이 된다.
〇 둘째, 간 기능이 저하된다.
〇 셋째, 변비가 되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〇 넷째, 암 특히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방귀는 냄새를 수반하기 때문에 남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뀌어야 한다. 그렇지만 생리적인 현상이라 참으면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눈치보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뀌는게 좋다. 냄새 없는 좋은 방귀를 뀌려면 비피더스 균, 유산균 등을 마시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독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진다. 특히 변비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변비를 없애려면 충분히 물을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좋고, 요구르트와 젖산 음료, 바나나와 꿀 등에 포함된 올리고당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