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소비자행동

새로운 소비자행동, “나는 팔기 위해 산다.”

소비자행동에서 보면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이전에 구매하던 가격대보다 낮춰 소비하려는 심리가 있다. 물론 톱니효과 즉, ‘어떤 상태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가격보다는 횟수를 줄이는 절약방법으로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소비자행동이 바뀌고 있다. 경기가 안 좋은데도 오히려 더 좋은 제품을 더 자주 사고 있는 것이다. 수입차 판매 추이만 […]

남자 VS 여자의 구매심리 次

  일본의 한 소매마케팅 전문가가 쓴 글을 의역해서 소개해 보려한다. “남자와 여자의 소비심리”인데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전까지 고객의 경계를 풀기위한 심리 테크닉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고객의 경계심을 풀어 준 뒤 “사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기본적인 기법은 상품 값을 말해 줄 때, 고객이 남성이면 “조금 비싼 것”을, 여성이면 […]

왜, 편의점에서 사야할까?

편의점에서 ‘봉달이커피’를 샀다. <그림 1>처럼 20개들이 한봉지에 4,800원이다. 다시 마트에서 ‘봉달이커피’를 주문했다. <그림 2>에서처럼 220개들이 한 박스에 22,500원이다. 이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봤다. 마트가격을 기준으로 편의점 판매가격을 보니 20개들이 한봉지에 2,040원 수준이면 된다. 편의점이 마트보다 두배보다 훨씬 더 비싼가격이다.   그래서 편의점을 이용하는 연령층을 분석해 봤다. 봉달이 커피도 그렇지만 다른 품목들도 편의점이 비싸다는건 공지의 사실이어서다.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서 우리의 내일을 미리본다

우리나라 여러 경제전문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7% 이내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버블, 주가폭락, 가계부채 증가, 내구재 소비부진 등 많은 경제 지표들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닮아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러한 예측이 틀리면 좋겠지만 그렇더라도 미리 겪은 일본의 경험은 우리에게는 ‘학습효과’가 큰 만큼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만일 일본의 1991~2011년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소비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