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공유경제

새로운 소비자행동, “나는 팔기 위해 산다.”

소비자행동에서 보면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이전에 구매하던 가격대보다 낮춰 소비하려는 심리가 있다. 물론 톱니효과 즉, ‘어떤 상태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가격보다는 횟수를 줄이는 절약방법으로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소비자행동이 바뀌고 있다. 경기가 안 좋은데도 오히려 더 좋은 제품을 더 자주 사고 있는 것이다. 수입차 판매 추이만 […]

공유경제에 몰려드는 스타트업

공유경제란 한 번 생산된 제품을 독점 사용하는 상업경제와 다른 개념이다. 제품을 공유해 사용하는 다수 소비로 사회적 관계에 의해 조절되는 ‘디스오너십(disownership)’ 모델이다. 즉, 소유보다 이용에 가치를 두는 소비경제를 뜻한다. 공유경제는 본질적으로는 부(富)의 양극화 해소와 환경보호,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사회적 가치를 두고 있다. 대표적인 선도기업으로 에어비앤비(Airbnb)와 우버(Uber), ‘디디추싱(滴滴出行)’ 등이 거론된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의 브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 즉 기습확장으로 단기간에 […]

‘네 번째 소비사회’가 온다

젊음은 늙어가면서 그 가치를 알고, 낡음은 새로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진리다. 우리가 운전 중 사고를 예방하려면 백미러를 잘 봐야 하듯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미래로 안전하게 나아가는 방법이다. 인생이 단절되지 않듯이 사업모델이나 상품도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경우는 없고, 모든 개발과정이 과거와 맞닿아있다. 소비자의 구매행동도 마찬가지다. 소비흐름을 4단계로 분류해 설명하려는 이유는 바로 과거로부터의 소비흐름에서 미래를 […]

자원순환(資源順換) 비즈니스(3R 비즈니스)

자원의 일생은 생산->유통->소비->폐기 등 크게 네 단계를 통해 소멸된다. 자원순환이란 바로 이 단계부터 Reduce(발생억제)/Reuse((재사용)/Recycle(재생이용) 등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원을 순환해 사용하자는 취지인데 그 첫 글자 을 따서 3R비즈니스라고도하고 에코(Eco)비즈니스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처럼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상당히 필요한 비즈니스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난 9월, 국가자원순환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사실 일본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