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소호 멘토링스쿨!

오늘 증권감독원이 지원하고 국민은행이 주관하는 ‘소호 멘토링스쿨’ 입학식이 있었다.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민병두 의원, 윤석헌 금감원장,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멘토로는 ‘이방인’과 연예인 사업가 홍석천,SNS 전문가 구재희 씨등이 참여한다. 수강자들은 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외식업 사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재기창업자들이 대상이다.
입학식 전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멘토 및 자영업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해 자영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행사와는 다르게 금감원장이 직접 사회를 보고 멘토와 창업자들이 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상당히 밀도 있는 대화로 이어졌고 나중에 도착한 민병두 의원도 이 분야에는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여 의미있는 자리였다.
‘소호 멘토링스쿨’은 국민은행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목표로 시행한 ‘KB 소호 컨설팅’ 서비스 내 신설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5일부터 7주에 걸쳐 외식업 분야별 대표 멘토가 주제별로 강의와 실습 형태의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방인’은 5월 2일, ‘빅데이터로 본 자영업시장 현황과 미래예측’이란 주제로 3시간 동안 특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은 ‘KB 소호 컨설팅 센터’ 경영컨설팅 수혜자 등을 대상으로 매출실적, 종업원수 및 사업계획서 등 제반 자료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에 더해 국민은행은 전국적으로 개소해 운영중인 ‘KB 소호 컨설팅 센터’ 센터장과 수강생을 매칭해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인 KB국민은행장
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소호 멘토링스쿨’ 2기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면 꽤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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