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 왜 필요한가

지난 2000년으로 기억한다. 고대에서 Communication skill이란 과목이 생겼다. 너무나 반가워서 수강하기로 했다. 당시 강의하셨던 정연권 교수는 지금 일본 교토의 한 외국어대 교수로 이직했다. 덕분에 여행갔다가 옛날을 회상하며 회포를 풀었지만 지금도 그 중요성은 절감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왜 기술이 필요한가?  다음의 몇 문장으로 충분히 설명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기관에 특강갔다가 그때가 생각나 몇가지 추려 소개해 본다.
1. 우리가 듣는 것의 25%만 집중해서 듣는다.
(We “listen” to 25% of what we hear.)
2. 우리가 듣는 것의 75%는 금방 잊어버리거나 필터링해서 자기생각대로 해석한다.
(We distort, filter, misinterpret, misunderstand, forget, etc. 75% of what we hear.)
3, 근로시간의 50%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시간을 소비한다.
(50 % of a worker’s time is spent in communicating)
4. 비즈니스 성공의 85%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달려있다.
(85 % of business success is dependent on effective communication)
5. 개인적인 시간의 45%는 듣는데 사용한다.
(45 % of an individual’s time is spent listening)
6. 직장에서 일어나는 오류의 70%는 소통부재으로 발생한다.
(70 % of workplace mistakes are attributable to poor communication)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