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향학교

Selecting a strategy

SELECTING A STRATEGY Originally, strategy literally meant the art and science of directing military forces. Today, the term is used in business to describe the steps taken by an organization in achieving its objectives and mission. Most organizations have several options available to them. Strategy is concerned with deciding which option is to be used. […]

지금 AI연구에서 부족한 것

지금의 AI(인공지능)는 주로 뇌과학을 위주로 연구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이쯤해서 한가지 예제를 내보자. 노인을 돌봐 주는 케어로봇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노인이 열이 나는지를 알아보려면 이마에 손을 얹어봐야 한다. 만일 뜨거운 다리미를 치매노인이 답석 잡으려고 한다면 로봇은 어떻게 해야할까? 뇌과학으로만 보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인간의 손에 대한 빅데이터가 절대적으로 […]

몽상(Mind wandering)이 꼭 필요한 이유

가끔 친구들에게 문자가 온다. “뭐하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때마다 “멍청하게 뭔가를 응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걸 두고 유식하게 말하면 “두서없는 몽상(Mind-wandering)”이라 한다. 뭘 보고 있긴 한데 실제로는 뭘 생각하면서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응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각성과 꿈의 중간정도 정신이라 이해하면 된다. 인간이 두서없는 몽상에 잠겨있는 시간은 깨어있는 시간의 […]

워킹 멘토링(walking mentoring) 받아 보실래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게 과연 잘하는 결정일까. 혼자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어디 마땅히 상의할 데도 없고,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답이 안 나왔어요. 누군가 믿고 의논할 상대가 필요했습니다. 그걸 워킹 멘토링(walking mentoring)에서 찾았습니다.” 2012년 왕실교육 콘텐츠업체 ‘로얄마인드’를 차린 장은겸(38) 대표는 워킹 멘토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워킹 멘토링이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의 […]

빈집중개 플랫폼으로 대박난 건축가 이야기

⌜도쿄에 빈 건물이 늘어나자 오래된 공간을 좋아하는 5명의 건축가가 그들 취향의 빈 건물 이야기를 공동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사실 이들은 리노베이션(renovation·개보수) 프로모션을 기술적으로 하고 싶어 시작했던 것인데 월 30만의 방문객이 모여들었다. 사람들이 모여들자 부동산 중개소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신축, 역세권, 풀옵션이 아니라 빈티지, 창고 느낌, 반려동물 등 부동산을 보는 새로운 가치 기준을 내세웠다. 철저히 자본의 […]

성공의 기초, 신언서판(身言書判)

경영학적 관점에서 창업의 3요소는 아이템, 창업자, 자본을 말한다. 하지만 창업 필드(Field)가 땅(地)에서 유선의 인터넷으로, 그리고 다시 무선의 모바일(Mobile),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으로 바뀜에 따라 창업조건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전통적인 물적(物的) 3요소가 아니라 심적(心的) 4요소가 더욱 필요한 시대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창업 조건에 대입할만한 사자성어가 신언서판(身言書判)이다. 신(身手) 언(言辯) 서(作文) 판(判斷)은 중국 당나라 때부터 […]

Data science life cycle

Data science is quickly evolving to be one of the hottest fields in the technology industry. With rapid advancements in computational performance that now allow for the analysis of massive datasets, we can uncover patterns and insights about user behavior and world trends to an unprecedented extent. With the influx of buzzwords in the field […]

경매로 돈벌래요?

오늘, 동아일보에서 ‘경매전문가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연재한다는 기사가 떴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408/94944107/1 경매를 잘 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굳이 길게 읽어보지 않아도 “가장 싼값에 낙찰받아서 가장 비싼 값에 파는 기술” 아니겠나? 그런데 그 이면에는 고통을 받는 이들이 있다. 경매로 나왔다는 것은 무언가 실패해서 부동산이 강제로 남의 손에 넘어간다는 거니까. 그것이 개인이든 기업이든 당한 쪽에서는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이다. 경매를 […]

불행과 희망, 그리고 행복

신이 불을 훔쳐간 인간에게 벌을 주기 위해 불행을 가득 채워 세상에 내려보낸 상자를 호기심 많은 판도라가 열어 버렸다. 그러나 상자 안에 가득 채워진 불행이 모두 세상 밖으로 뛰쳐나오는 것 중 신이 밑바닥에 숨겨두었던 희망도 같이 솟구쳐 나왔다. 신은 죄값에 대한 대가로 불행을 가득 넣었으나 일단의 가련한 인간들을 위해 희망을 살짝 끼워 넣어두었던 것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

선진국의 재창업지원, 어떻게 하고 있나

선진국의 창업지원제도는 사회보장제도와 관련이 있다. 여기에는 창업자는 기본적으로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의 범주에 있다. 창업자도 생활인이기에 도산하면 당장 생계에 위협을 당한다. 근로자가 실직하면 고용보험으로 후유증을 예방한다. 마찬가지로 창업자도 이에 대비한 보장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우선 기술창업자의 개념부터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은 기술창업자라고 해서 특별히 규정된 것은 없다. 기술창업자는 당연히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본 연구에서 기술창업자는 일반 창업자와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