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몽타주메시지

기다림의 미학

미국 달러화 중 대통령이 아닌 인물은 두명이다. 10달러의 알렉산더 해밀턴(초대 재무장관)과 100달러짜리에 인쇄된 벤저민플랭클린이 그들이다. 그만큼 미국 역사상 위대한 인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바로 그 프랭클린은 1748년, “젊은 상인에게 보내는 조언”이라는 글에서… 이 말을 잊지 말게. 하루에 10실링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아침에만 일하고 오후에는 일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세. 그리고 기분 전환을 위해 6펜스를 썼다고 해 […]

쉿! 이건 비밀인데요

화장실에 갔더니 소변기 위에 이렇게 씌어 있었다. “오물에 튀어 더러워질 수 있으니 조금더 가까이 오세요” 이걸 보면서 순간 다른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럼 지금까지 내 몸에 담고 다녔던 것이 오물이었다는 말이야?” 약간 비틀어서… 연예인 김OO가 왜 이혼했는지 아세요? “이건 비밀인데요. 이OO 때문이래요.” “우리학교 남학생들이 모종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학생들에게는 비밀로 해 주세요.” 전자는 유언비어에 정통한 […]

프로포즈, 그리고 꽃다발

나는 프로포즈할 때 녹음을 했었다.  여의도의 한 녹음실을 빌려서 사이먼과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배경음악으로 ‘그 여인’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겠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주차하고 나란히 누워 음악을 틀었다. 음악 중간에 내 음성이 나오자 깜짝 놀라 일어나 앉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 그런데 녹음실을 소개해 […]

이런생각, 저런몽상

뉴스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가 있을 때는 keeping을 해 두는 버릇이 있다. 날짜가 조금 지나긴 했지만 그냥 지우기 아까워서 여기 조금씩 올려본다. 일본에서는 혼자사는 남자들이 많다. 이들이 아래 사진과 같은 베개를 많이들 산다고 한다. 느낌이 다를 것 같긴하다.^^ 피곤한 직장인들이 전철에서 잘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이다. 실제로 상품화된건 아닌듯 하지만 아이디어란게 이런거구나..정도는 […]

이럴때,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일본의 한 잡지가 어떤 경우에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가에 대한 설문을 했다. 중복답변을 허용한 답변에서 크게 4가지 항목에서 두드러지게 긍정비율이 높았다. 첫째, 이야기를 하면 긍정적으로 대답해 준다(47.2%) 둘째, 재미있는 화제를 이끌어 낸다(46.7%) 셋째, 눈을 보고 이야기 한다(46.5%) 넷째, 전에 말했던 내용을 기억해 준다(48.3%) 굳이 이성이 아니라도 요즘 우리사회가 상대에 대한 배려에 점점 인색해 지는 것 같아서 여기 […]

로또를 사보라

로또를 사보라 아직은 인생의 밑바닥이 아님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왜냐하면 정말 밑바닥을 때는 누군가가 꼭 붙잡아주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보라 부끄러움을 가르쳐 줄 것이다 왜냐하면 로또를 사기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릴 것이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보라 패가망신을 시키지 않으려는 누군가의 계시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당첨되면 그 돈으로 인해 틀림없이 잘못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보라 ‘행여병’만 얻게 될 것이다 […]

대화할 때, 너의 이런 면이 좋아

내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Communication Tip 이 있다. 책에 씌어 있는 내용이 아니라 직접 상담하고 대화하면서 나름대로 얻은 팁이다. 이 가운데는 내가 실행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지만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계몽서를 싫어하지만 요즘은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시대인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본다. 듣기 비중을 80%로 하라 실수할 가능성이 더 많아서 안 좋고, 상대의 […]

향수의 모든 것

향수란? 향수는 조향사가 만들어 낸 향수용 조합향료와 알코올을 혼합하여 일정기간 숙성시킨 후 냉각, 여과하여 병에 담아서 제품화한 것을 말한다. 지구상에 있는 휘발성 물질이 발산될 때 취신경이 자극을 받아 느끼는 감각 중에서 인류생활에 유익하게 이용되어지는 냄새를 향(香)이라고 한다. 향을 이용한 제품은 다양하게 있으나  대표적인 향수와(perfume)오데코롱(eau de cologue)은 ‘향기의 예술’ 또는 ‘액체의 보석’이라고 할만큼 대표적인 무드상품으로 자기의 […]

수강생 페르소나

나는 특강을 갈 때마다 이동 중에 하는 나만의 의식(儀式)이 하나 있다. ‘수강생 페르소나’를 그려보는 것이다. 즉, 오늘 만나게 될 수강생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목적으로 참여하는지 등 그들의 관심사를 추정(推定)해 보는 시간을 말한다. 이 의식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강생들의 ‘감정 상태’를 상상하는 일이다. 그들과 기대를 나누기 위함이다. 오늘 대전에 생애경력설계 교육을 가기 위해 KTX를 […]

구글 이용자에게 필수 팁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구글은 편리하다. 매우 유용한 기능을 가진 여러가지 앱을 비롯해 이용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공짜? 대답은 ‘아니오’다. 우리는 매시간 구글을 이용할 때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대가를 치르고 있다. 바로 개인정보다. 여기 자신의 개인정보를 관리할 권리가 있는 모든 구글 이용자들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URL이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 BGR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