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몽타주메시지

“미인시계”에 이어 “여대생 날씨” 등장

4년 전, 일본에 등장한 미인시계. 미인 360명이 돌아가면서 매 1분마다 수기로 적은 시계보드를 들고 거리에 서있는 이벤트인데 인기를 얻자 유사한 이벤트들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는 “여대생 날씨”이벤트를 게이오 대학을 비롯한 7개 대학 여대생들이 릴레이로 펼칠 모양이다. 오프라인에 이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앱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다. 근데 아줌마 시계’나 ‘아저씨 날씨’로 하면  재미없겠지?^^

반려견에 대한 생각

예전에, 유럽여행 중에 아주 특별한 여자를 봤다.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밖을 향해 카메라를 연신 눌러대는 한 중년 여성이 있었다. 처음에는 ‘찍으면 그 자체가 그림’인 스위스의 바깥 풍경을 담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가만 보니 카메라 앵글에는 늘 인형이 중앙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인형이 경치를 보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건너에는 딸인 듯한 실제 ‘사람’이 […]

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 들어가냐?=여성 21%

일본의 결혼정보업체 구루나비가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랑”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20~40세까지 1,30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현재 남편을 만났을 때, 별로로 애인이 있었지만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응답한 여성이 21%로 나타났다.   반대로 “아내를 만났을 때, 다른 애인이 있었지만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응답한 여성은 16%였다. 결국 여성은 5명 중 한 명이, 남성은 6명 중 […]

일본에서 이혼식 유행

일본에서 최근 이혼식이 늘고 있다. 이혼 드레스를 입고 다음과 같은 의식을 통해 결혼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어느 미국인은 일본의 이러한 이혼 리셉션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군요.(majorityoftwo.blogspot.com) 1. 두 사람이 망치를 들고 결혼 반지를 부순다. 2.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새로운 파트너와 반지를 교환한다. 3. 새 부부는 하객들과 함게 간단한 식사와 감사인사를 한다 4. 새 배우자들은 […]

미국 기관에서 ‘인어’ 존재를 공식 부인

미국 국립해양위원회(The National Ocean Service)가 이번 주 공식적으로 “인어”의 존재를 부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왜 국가 기관이 갑자기 그런 발표를 했을까? 사건의 발단은 디스커버리 채널이 방송한 다큐멘터리 맞춤형 프로그램 “Mermaids : The Body Found (인어 시체가 발견되었다)”에서 비롯됐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마치 인어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 같은 프로그램의 내용이었는데 이를 시청자들이 진실처럼 받아들여서 미국 국립해양국에 문의가 […]

서유럽 여행중 얻은 행운

이번에 서유럽 3개국(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을 12박 14일 동안 여행하면서 뜻하지 않았던 작은 행운들이 있었다.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이 생긴다는 건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업그레이드된 좌석에서 맛보는 에어프랑스 기내식   첫 번째의 행운은 인천공항에서 시작됐다. 수속을 밟던 중에 여직원이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 주겠다고 한다. 처음에는 잘못 듣고 “당신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하지만 “이번 […]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

“저출산 고령화”문제는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당면한 민감한 문제다. 우리나라도 2021년을 기점으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2050년이 되면 3천만 명 중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만약 당신이 30대라면, 당신 혼자서 노인연금 3인분 정도는 충당해야 할 것이고, 10대라면7명 정도로 부양대상이 늘어날 것이다. 즉 지금의 제도 그대로를 두고 노인이 증가하고 일손이 줄어들면 현역세대가 부담을 짊어지고 가지 않을 수 […]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

“저출산 고령화”문제는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당면한 민감한 문제다. 우리나라도 2021년을 기점으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2050년이 되면 3천만 명 중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만약 당신이 30대라면, 당신 혼자서 노인연금 3인분 정도는 충당해야 할 것이고, 10대라면7명 정도로 부양대상이 늘어날 것이다. 즉 지금의 제도 그대로를 두고 노인이 증가하고 일손이 줄어들면 현역세대가 부담을 짊어지고 가지 않을 수 […]

생선.야채 50도 물로 씻으면 오히려 신선

일본에 “50도 세탁”의 저자 히라야마씨가 요즘 폭풍인기다. 그렇잖아도 경기도 어려운데 일정기간이 지난 야채나 생선은 버리라고만 하는데 이 사람은 50도로 씻기만 하면 오히려 낫다는 논리를 펴고 있어서다. 저자가 고안한 “50도 세탁”은 요리하기 전 사전 준비단계에서 식 재료를 50℃의 미지근한 물로 1~3분 정도로 씻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식 재료에 따라 씻는 시간은 다르지만, 단지 물로 씻는 것 […]

‘정직하면 손해’ 정말일까?

정직하고 타인을 잘 신뢰하며 평소에는 혼화한 성품인 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연구결과가 곧 발표된다. 교토대의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放射線医学総合研究所) 다카하시 히데히코 교수가 발표한 이 논문은 미국 국립과학원 인터넷판에 소개됐다.   정직한 성격이 강한 사람일수록 뇌 속의 정서 및 기억 등의 기능 조절을 담당하는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이 감소하지 않아 식욕부진이나 의욕상실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 참고로 세로토닌(Serotonin)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