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몽타주메시지

부자들, 그리고 우리는…(1)

“어서 오십시오, 혹시 어디를 가시나요?” “ 아~ 그렇다면 차를 조심해서 돌리셔서 이 건물을 따라 끼고 우회전 하셔서 옆 동 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서른 정도 된 듯 한 세미정장 차림의 젊은 남자가 주차장에 들어서려는 나에게 공손하게 안내한다. 통상 건물 주차장에 들어서면 고압적인 노년의 남자에게 주눅이 들곤 했는데 이곳은 좀 상쾌하다. 옆 동 주차장으로 […]

부자들, 그리고 우리는…(2)

우리나라에서 부자소리를 들으려면 재산이 어느 정도일까? 예전에 MBC 한 방송프로에서 알게된 ‘한국의 부자들’의 저자 한상복씨는 “총 자산이 10억 이상이면 부자”라고 했다. 그 때가 2003년이니까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그다지 맞는 것 같진 않다. 최근의 자료를 보면 월 소득이 800만원 이상이면 부자라고 한다. 이 금액은 우리나라 근로자의 상위 10% 평균을 낸 것이다. 하위 10%의 18배에 달하는 수치다. […]

홈네트워크 시대가 저만치 오고 있다

홈 네트워크 시대가 저만치 다가온다. 거부할 수 없는 디지털 문명의 한 획을 긋는 홈 네트워크 시대는 우리에게 환상적인 생활 편의를 가져다 줄 것이다. 늘 그렇지만 새로운 환경의 변화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점하는 자에게 영광이 따를 것이다. 일단 홈 네트워크가 어떠한 시스템인지 자연인의 입장에서 들어가 보자. 물론 머리 좋은 사람은 역발상을 통해 비즈니스 콘텐츠를 […]

Online 저널의 문제점과 보완방안

I. 인터넷 언론의 등장 1989년, 미국에서 등장한 월드와이드웹(www)이 Guru 집단의 이메일 수단으로 각광을 받다가 3년후인 1992년경부터 일반인들에게 점차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3년 후인 1995년 7월, Cyber Biz의 시발점이 된 ‘아마존닷컴’이 인터넷도 Biz field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었고 경매사이트인 e Bay의 등장으로 인터넷 중흥기를 맞는다. 인터넷이 단지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인식을 넘어 Traditional society와는 다른 […]

성공은 자택과 점포거리와 비례

자택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장들의 행복지수는 86.6점 음식점을 하게 되면, 점포와 자택과의 상관 관계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점포와 자택이 가까운 정도가 창업의 성공과 가정의 행복도를 결정한다는 말은 다소 비약적이기는 하지만, 결코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과연 ‘창업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목적들이 있어도 결국 가정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로 […]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

미국의 홈런왕 ‘빅맥’ 마크 맥과이어(39)가 14살 적은 제약회사의 여직원 스테파니 슬레어(25)와 결혼했다. 정확히 말하면 맥과이어는 지난 88년 전처인 캐시와 합의 이혼한 터라 재혼이다. 20세기 최고의 경영인으로 불리는 잭웰치(66)도 13년간 동거동락해 온 두 번째 부인 제인웰치와 이혼하고 경영전문지 비즈니스리뷰의 편집장 수지 웨트로퍼(42)와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 재주가 좋은 양반이다. 그런가 하면 미디어황제라 불리는 루퍼트머독(71)도 37세 연하인 웬디덩과 […]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것은

어느 화요일. 이상하게도 이날 하루에 ‘가을편지’를 여섯 통이나 받았다. 가을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남자가 한국에서 살기가 탁해서일까? 보낸 세 남자의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잠깐 편지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면서 ‘가을에 선 한국남자들’을 생각해 보자. 편지 하나. 주말에는 보통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전 요즘 세상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 온통 회사 일 밖에 없고 집에서는 쉴 여유를 주지도 않으니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