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금 실직한다는 것은

미국의 평균 실업률은 9.1%. 네바다주가 13%로 가장 높고 다음이 캘리포니아인데 12%로 다음을 차지한다. 바로 이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건축가의 블로그를 봤다. 조금 가공해서 올려본다. 지금 미국에서 실직한다는 것은… 산호세에 사는 건축가 존나이트(59)는 8년 근속했던 대형 건축회사의 일자리를 2009년에 잃었다. 건축가로서 경력은 20년 이상. 재직 중에는 채용이나 인사도 맡았고 매니저급으로는 톱클래스였다. 실직 후 그는 2년 동안 […]

첫인상의 효과

첫 인상이 좋아야 유리하다는 말은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첫 인상은 청각이나 후각보다 시각적인 면을 먼저 보게 되기 때문에 첫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외모’의 경쟁력이라 하겠다. 미국 텍사스 대학의 다니엘. S. 헤머 교수가 발표한 연 결과에 따르면, 외모가 표준보다 좋은 사람은 파티 및 비즈니스 여행으로의 초대 등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생애 평균 2억 […]

생선, 야채 버리지 않고 먹는법

생선이나 야채를 50도 물로 씻으면 오히려 신선해 진다 일본에 “50도 세탁”의 저자 히라야마씨가 요즘 폭풍인기다. 그렇잖아도 경기도 어려운데 일정기간이 지난 야채나 생선은 버리라고만 하는데 이 사람은 50도로 씻기만 하면 오히려 낫다는 논리를 펴고 있어서다. 저자가 고안한 “50도 세탁”은 요리하기 전 사전 준비단계에서 식 재료를 50℃의 미지근한 물로 1~3분 정도로 씻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식 재료에 […]

두서없는 몽상(Mind wandering)

가끔 친구들에게 문자가 온다. “뭐하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때마다 “멍청하게 뭔가를 응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걸 두고 유식하게 말하면 “두서없는 몽상(Mind-wandering)”이라 한다. 뭘 보고 있긴 한데 실제로는 뭘 생각하면서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응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각성과 꿈의 중간정도 정신이라 이해하면 된다. 인간이 “두서없는 몽상(Mind wandering)에 잠겨있는 시간은 깨어있는 […]

행동을 바꾸는 도파민 가설

임산부는 고양이를 키우지 마세요=행동을 바꾸는 도파민 가설 동물에 기생하는 미생물의 종류에는 ‘톡소프라즈마(toxoplasma)’라는 기생충이 있다. 사람을 비롯한 여타 동물에도 기생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양이과 동물이 숙주다. 건강한 쥐는 고양이의 소변냄새에 아주 민감하다. 그래서 고양이 소변냄새가 나면 쥐는 의식적으로 피하게 된다. 천적으로부터 피하는 방법을 태생적으로 익히고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고양이 배설물을 먹는 등의 방법으로 ‘톡소프라즈마’에 감염되면 쥐가 용감해진다. 고양이 […]

몬스터 와이프(Monster wife)

부부 사이를 위축시키는 행동이나 언동을 하는 아내를 “몬스터 와이프 ​​’라고 한다는데…최근 이러한 아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해외토픽을 자주 본다. 그 사례를 보면 남편의 휴대폰 보기, 남편과 있을 때는 언제나 맨얼굴로 있기. 남편의 가방을 망치로 두들겨 주기, 피곤에 절어있는 남편에게 섹스를 강요하기 등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한발 나아가 귀녀(鬼女)가 등장했다고. 사례를 보면 1. 시아버지 배설물 남편에게 먹이기 2. […]

“이혼 호텔”을 아십니까?

이혼을 원하는 부부가 이틀간 숙박하는 이혼호텔이 있다. 주말에는 예약이 꽉 찬다는 이혼호텔에 체크인하면 이혼에 필요한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변호사, 중재인, 정신과 의사 등이 협의를 진행한 후, 쌍방의 동의 아래 이혼서류에 사인을 하고 일요일 아침에 체크아웃 하는 시스템. 네덜란드에서 최근 오픈한 이 호텔의 이틀간 숙박료는 자문료를 포함해서 2,500달러~ 10,000 달러. 비싸다는 평도 있지만 이혼소송으로 가는 […]

‘신의 손’이 가르쳐 준 최고의 ‘피부 관리기술’

신의손(God hand)으로 불리는 카리스마 에스테티셔너인 ‘로즈메리 커스터(Rosemary Costa)’. 그녀는 프랑스 화장품 메이커 “클라란스(Clarins)”의 창시자에게서 직접 사사받은 후, 유명 연예인과 유럽 황실가족 등 100여개국 12만여 명의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지도한 세계적인 인물. 그녀에게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피부 관리기술을 한수 배워보자. 피부 관리에서 중요한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밤의 클렌징’이다. 피부는 하루 […]

“미인시계”에 이어 “여대생 날씨” 등장

4년 전, 일본에 등장한 미인시계. 미인 360명이 돌아가면서 매 1분마다 수기로 적은 시계보드를 들고 거리에 서있는 이벤트인데 인기를 얻자 유사한 이벤트들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는 “여대생 날씨”이벤트를 게이오 대학을 비롯한 7개 대학 여대생들이 릴레이로 펼칠 모양이다. 오프라인에 이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앱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다. 근데 아줌마 시계’나 ‘아저씨 날씨’로 하면  재미없겠지?^^

반려견에 대한 생각

예전에, 유럽여행 중에 아주 특별한 여자를 봤다.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밖을 향해 카메라를 연신 눌러대는 한 중년 여성이 있었다. 처음에는 ‘찍으면 그 자체가 그림’인 스위스의 바깥 풍경을 담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가만 보니 카메라 앵글에는 늘 인형이 중앙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인형이 경치를 보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건너에는 딸인 듯한 실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