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돈버는기술

게임산업의 시발점, 팩맨(Pacman) 스토리

오늘날 게임 산업은 국부의 원천이 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게임을 하면 불량학생 취급을 받았고, 청계천의 허름한 골방에서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했던 사람들은 죄인취급을 받기 일쑤였다. 그들은 ‘불법?게임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듯 해야 했다. 내 친구 이희원도 아케케이드 게임에서 네트웍게임까지 게임산업을 이끌다가 정부의 간섭으로 결국 포기하고 지금은 쓰레기 재활용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은 […]

이상과 현실, 공유경제의 오늘

공유경제의 문제점을 상당히 깊게 들여다 본 기사.  정부는 겉으로만 공유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할 뿐, 현실에선 갓 창업한 기업까지 압박하고 규제로 얽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택시·숙박 업계 등 기존 사업자가 반발하고 표심을 의식한 정치권이 이들의 손을 들어주기라도 하면, 정부가 공유 경제 기업 죽이기에 앞장서는 일도 다반사다.(조선일보 기사 중/아래 리크) 기사 바로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5/2019052500092.html Related Post 공유경제, […]

공유경제, 어떤 비즈니스모델이 있을까?

“소유보다 이용에 가치를 두는 소비행태로 한번 생산된 제품을 독점 사용하는 상업경제와는 달리 이를 공유해 사용하는 다수소비로 사회적 관계에 의해 조절되는 디스오너십(disownership)모델”.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창업가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를 보자. 2018년 현재, 일본에서 유일한 유니콘 스타트업인 ‘메루카리(メルカリ)’는 중고물품을 사고 팔수 있는 C2C 벼룩시장 플랫폼이 비즈니스모델이다. 2013년 창업해서 2016년 흑자 전환했고, 최근 상장해 기업 가치를 […]

대화의 기술, 왜 필요한가

지난 2000년으로 기억한다. 고대에서 Communication skill이란 과목이 생겼다. 너무나 반가워서 수강하기로 했다. 당시 강의하셨던 정연권 교수는 지금 일본 교토의 한 외국어대 교수로 이직했다. 덕분에 여행갔다가 옛날을 회상하며 회포를 풀었지만 지금도 그 중요성은 절감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왜 기술이 필요한가?  다음의 몇 문장으로 충분히 설명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기관에 특강갔다가 그때가 생각나 몇가지 추려 […]

이런생각, 저런몽상

뉴스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가 있을 때는 keeping을 해 두는 버릇이 있다. 날짜가 조금 지나긴 했지만 그냥 지우기 아까워서 여기 조금씩 올려본다. 일본에서는 혼자사는 남자들이 많다. 이들이 아래 사진과 같은 베개를 많이들 산다고 한다. 느낌이 다를 것 같긴하다.^^ 피곤한 직장인들이 전철에서 잘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이다. 실제로 상품화된건 아닌듯 하지만 아이디어란게 이런거구나..정도는 […]

소상공인 지원정책, 7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이 자료를 보기 전에> 본 정보는 2012년 9월에 관게부처 합동으로 내 놓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방안입니다. 7년여가 흐른 지금도 정부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내년에 발표할 소상공인정책도 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버리려으로도 어차피 비슷할것 같아서 다시보려고 여기 올립니다.ㅠ Ⅰ. 추진 배경 □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87.9%(275만개), 종사자의 37.7%(533만명)를 […]

축복의 5월, 천천히 가자

오늘은 날이 30도를 넘었다. 바로 반팔로 넘어가도 되니 이제 춘추복이 필요없어질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다. 이렇게 날은 덥지만 5월에는 하루하루가 시원하고 기쁜 소식만 들려온다. 너무나 기분좋고 상쾌한 소식들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전화기 너머로 멘티의 환호소리를 들었다. 멘토가 몇날을 새가며 준비해 제안한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에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재수 끝에 선정돼서 더욱 기뻤으리라. 그 자리에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

남자 불황시대가 온다

건물청소용 로봇이 출시됐다. 인구감소로 청소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자, 건물 청소의 효율화를 위해 파나소닉과 미쓰이 부동산이 2년여에 걸쳐 연구하여 업무용 청소 로봇 “RULO Pro’를 공동 개발한 것. 아직은 건물 전체를 청소하지는 못하고 복도에 한해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다. 로봇이 복도를 청소하고있는 동안 청소 직원은 사무실 내부 및 화장실, 탕비실 등의 전용 부분을 청소할 수 있다. 인간과 […]

라면에 대한 아린 추억

숨 가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영혼의 허기를 달래주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Soul food), 라면. 세대를 불문하고 라면과의 인연에는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최초로 라면을 먹어본 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이틀을 굶었다가 하도 배가 고파서 읍내 식당에서 라면 3개를 시켜먹고 기절한 적이 있다. 이후 창업컨설팅을 시작한지 4년여가 지난 92년 경, 극도로 어려워진 회사 사정으로 라면만 먹고 일주일을 […]

자영업 창업의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지식기반 서비스업과는 다르게 자영업종은 오픈초기에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매출과 상관없이 임대료와 인건비 등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비용이 있기 때문. 따라서 자영업은 창업 시점이 상당히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보면 상당 수 업종이 3~6월과 9~12월 사이가 성수기에 속한다. 따라서 창업시점은 성수기 2개월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이유는 메뉴 검증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