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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고 사는 법

세계는 바야흐로 ‘프렌데미스’(Friendemies) 시대, 즉 모호성의 시대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국가안보 전문가인 데이비드 로스코프는 2005년에 발간한 그의 저서 ‘세계경영(Running The World)에서 냉전 이후 국제사회를 이같이 정의했다. 프렌데미스란 친구(friend)와 적(enimies)의 합성어로, 국가간에는 ‘친구이자 동시에 적’이라는 개념이다. 즉, 친구이면서도 때로는 적이 될 수 있고, 적이면서 동시에 친구로 대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다. ‘고슴도치딜레마’란 말도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

손가락만 봐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을 알수 있다

약지(薬指,the third finger)가 검지(index finger)보다 긴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11배나 더 높은 수익을 얻었다고 영국 캠브리지 대학 존코츠 교수팀이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런던에서 단기거래로 돈을 번 49명의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수익률이 높은 사람들은 대부분 약지가 길었으며 1년간 최고 52억 원을 번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20개월 간의 수익조사에서 나타난 통계인데 평균으로만 쳐도 약지가 검지보다 긴 사람이 6배나 […]

아이들의 생각일까? 아니면 부모들의 욕심일까?

6살 유튜버, 이보람(계정명:보람튜브)의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최근 100억 원에 가까운 청담동에 있는 5층 빌딩을 매입했다고 해서 한동안 인터넷 댓글 판을 달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벌어 건물 사는데 뭐가 문제냐?”는 측과 “아직 어린 아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은 부모가 정상인가?”라는 의견으로 갈렸다. 혹시 기억하는가? 태국의 축구팀 어린이 12명과 코치 1명이 17일간 동굴에 갇혔다가 구출된 사건을.  2018년 6월 23일, […]

멋진 내 일을 찾아내는 기술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미래가 두렵다.”고들 말합니다. 말하는 자신의 문제를 떠나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특히 교육하는 입장에 선 분들이 수강자들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이 별다른 목표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사실 나도 상당부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가난에 순응”해 버리면 더 이상 발전은 없습니다. 순응하는 이유는 어려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도 해도 […]

생일신문을 아시나요?

지난 88년, 시드니를 여행하던 중에 다운타운 지하상가를 지나다가 흰 수염을 멋드러지게 늘어뜨린 노인 앞에서 여학생들이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얼마 후 그 노인은 기다리던 학생에게 예쁘게 디자인된 네다섯장 정도의 두꺼운 A4 사이즈 노트를 건네주었고 받아든 학생들은 한참을 들여다보며 즐거워했다. 다름 아닌 생일신문이었다. 태어난 날의 역사가 곱게 정리되어 있었는데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의 세계적 […]

돌다리, 그냥 건너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두들겨보지 않고 그냥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두들기고 있을 시간에 차라리 빠져서 그 경험을 사는 편이 낫지요. 압축된 시간에 사는 지금은 속도와 경험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치매예방, 스타트업이 뛴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아이디어는 사회문제로부터 시작된다. 지구 환경, 저출산·고령화, 빈부격차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말한다. 다음으로는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시장 세분화 과정을 거친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라면 이 가운데 특히 고령화 문제, 더 나아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처럼 대상 시장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렇게 규정된 잠재고객을 ‘고객 페르소나’라 한다. 그다음 단계가 제품 혹은 서비스, 즉 상품 […]

KB국민은행, 외식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450억원 특화 금융 출시

KB국민은행이 외식업 자영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한다. KB국민은행은 1일,중소벤처기업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서울 송파구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상생과 공존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자상(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시리즈 4번째로, 앞서 1차로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 2차로 포스코와 벤처캐피탈협회, 3차로 신한금융그룹과 벤처기업협회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450억원 규모의 외식업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

열정이 불러오는 이연연상

‘새우깡’ 이름을 지어낸 사람의 얘기다. 일단 제품은 만들었지만 붙일 이름을 고민하던 차에 집에서 세 살배기 아들이 아리랑을 부르는데 자꾸 ‘아리깡’으로 발음하는 소리를 듣게 됐다.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터라 ‘랑’字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깡’으로 발음한 것이다.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누구나 쉽게 발음할 수 있는 ‘깡’字를 붙인 것인데 네이밍 덕분인지 지금도 여전히 백만 인의 스낵으로 […]

승경도, 보드게임으로 개발하면?

조선시대 ‘승경도’라는 양반자녀들의 놀이가 있다. 지난 2005년쯤 이 놀이를 발굴한 사람이 게임으로 개발해 보자고 투자를 권유해 참여하게 됐다. 결국 실패했지만 아직도 이 게임개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관심있는 분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 올린다.  1. 기본 내용 승경도 놀이는 조선시대 양반층의 자제들이나 부녀자들 사이에서 성행했던 실내놀이로, 지방에 따라 승정도, 종정도, 정경도 등으로 불리며 놀이 방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