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세상에서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은?

https://www.wsj.com/articles/throttling-the-5g-internet-1537916739

5G가 뭐지?

ㅇ’19년 상용화된 5G는 아주 빠르게(초고속) 실시간(초저지연)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모든 사물을 연결(초연결)시키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
ㅇ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적 융합서비스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단말 등 제조분야 신산업 창출을 실현

(초고속) 최대 20Gbps속도 대용량 콘텐츠 전송 → VR 생방송, 홀로그램 통화 등

(초저지연) 촉각수준(1ms) 동시반응 → 완전 자율주행, 실시간 로봇‧드론 제어 등

(초연결) 수많은 센서‧기기 연결(’25, 1조개) →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등

ㅇ4G(LTE)의 활용 영역이 ‘스마트폰’(B2C)에 국한된 반면, 5G는 다양한 산업분야(B2B), 첨단 단말‧디바이스에 전면 적용될 전망
ㅇ 기존 혁신성장 분야(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드론, 헬스케어 등)도 5G 기반 고도화 모델로 새로운 시장기회 창출 가능

구 분   기존 서비스   5G 서비스
자율주행차∘4G 서비스는 고도 자율주행에는 활용 한계, 위치확인 등 편의서비스 활용 위주∘센서 사각지대, 원거리 교통정보까지 실시간 업데이트 → 자율주행 안전확보
스마트공장∘고정된 생산설비를 유선으로 연결∘무선 연결로 생산라인의 유연한 재배치
드론∘가시권에서 수동조종

∘고화질 녹화 영상

∘가시권 밖에서도 실시간 제어

∘실시간 고화질 영상(4K/8K)

 

<기술시장의 변화>

ㅇ(기술 변화) 5G는 기존 사람간 이동통신(음성, 데이터)을 넘어 모든 사물을 연결하고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촉발하는 게임 체인저

<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 따른 산업적 영향력의 변화 >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 따른 산업적 영향력의 변화

< 5G의 영향력에 대한 국제적 논의 >

ㅇ 5G는 기존 통신기술의 한계 극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며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 시발점이 될 전망

World Economic Forum “How 5G will change the world”(’18.1)
☞ “5G는 사람은 물론 수십억개 사물의 안전하고 즉각적인 연결로 자동차, 의료, 제조 및 유통, 응급서비스 등 전 산업에 영향 … 5G는 경제·사회 전반에 편익을 제공하며 전기나 자동차와 같은 혁신을 일으킬 것”

OECD “The Road to 5G Network”(’18.10)
☞ “5G는 증가하는 디지털경제 요구를 충족시킬 잠재력 보유 … 수많은 디바이스와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세상을 위해 고안된 첫번째 표준”

< 기존 이동통신(4G) 대비 5G 핵심성능 비교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

핵심성능4G5G4G 대비
초고속최대 전송속도1 Gbps20 Gbps20배
초저지연전송지연100분의 1초1,000분의 11/10
초연결최대 기기 연결수십만개/km2백만개/km210배

초고속실감미디어초저지연자율주행차초연결스마트공장
360° 입체 무선 홀로그램안전한 완전자율주행(Level4)무선 기반 유연한 생산체계

 

󰊱 경제·산업 구조의 변화

  (데이터 경제 활성화) 5G는 데이터 생산·유통·활용을 촉진하는 핵심수단

(생산) 5G 상용화로 수많은 센서·기기가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며 경제·사회 전반에서 데이터의 생산**이 급증
  * 자동차·드론·로봇·CCTV 등 다양한 단말이 5G와 연결되며 빅데이터 생산
** 전세계 데이터량(IDC) : (’16) 16ZB(1ZB = 1021bytes) → (’25) 180ZB

(유통) 5G를 통한 ‘초고속’ 전송으로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고해상도(4K/8K) 영상의 실시간 스트리밍 등 대용량 데이터의 유통 활성화

(활용)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특성과 AI·클라우드의 결합* 등 산업현장 데이터 활용 및 생산성 제고를 통해 산업구조 혁신 지원
* 실증 예) 5G(초고속·초저지연) + AI·클라우드 : 제품의 고화질 영상을 5G로 전송 → 원격(클라우드)에 있는 AI가 품질검사 ☞ 불량품 판독속도 50% 이상 향상

(신산업 생태계) ICT‧주력산업 기업들이 5G 융합서비스* 시장에 조기 진입하며, 5G 기반 신산업 창출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가 태동

 

* 5G 융합서비스 : 제조‧미디어‧자동차‧의료 등 각 분야에서 5G 특성(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서비스별 특화 네트워크 제공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서비스

☞ 예) 자율주행 : 독립주행 → 차량-차량‧인프라간 초저지연 Connected 방식 진화

 

소프트뱅크차이나모바일5G자동차협회(5GAA)
자율주행트럭 군집주행5G 드론5G 자율주행

※ 독일 자동차 3사(다임러‧아우디‧BMW)는 5G 자동차협회(5GAA)를 설립하여 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기업 등과 5G 기반 커넥티드카 상용화 협력 추진

(고용구조 변화) 업무 자동화 영역 확대에 따른 고용 감소 우려와 5G 융합 신산업‧직업 출현에 따른 일자리 창출 기대*가 공존
* 5G는 ’35년에 글로벌 산업매출의 4.6%, 2,200만개 일자리 제공 전망(IHS, ’17)

ㅇ Gig노동자* 등 비정형‧프로젝트 고용 증가** 및 일하는 방식 변화 촉진
*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통해 필요에 따라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하는 노동자
** 예) 국내 1인 미디어 팀 증가 : (’16.6) 1,200개 → (’18.8) 2,600개, 117%↑

(딜로이트, ’18.9) 5G로 인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 : ➀효율적 스마트워크로 지역적 장벽 극복, ➁비정형 고용 등 새로운 형태 구직활동, ➂업무시간의 효율적 활용

(삶의 질 제고) 실시간 재난‧안전 대응* 등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하고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원격교육 실현 등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기여
* 예) 화재건물내 수많은 센서 데이터 실시간 수집 → 피해자 정밀 위치파악, 대피로 안내

ㅇ 시‧공간 제약없는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의료서비스의 질 개선

재난안전 예방대응실감형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재난‧범죄 모니터링 강화, 재난현장 응급구조 등VR‧AR 및 홀로그램 기반 원격 실험‧직업훈련 등건강정보 원격 모니터링, 응급의료‧원격협진 시스템

(타 산업 융합)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5G와 타 산업간 융합을 본격화하며,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추진

구분주 요 내 용
중국ㅇ 통신 3사는 30개 도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5G 테스트베드를 구축 중이며, 슝안신구(Xiongan) 지역에서 5G 인프라 기반 스마트시티 건설에도 참여
일본ㅇ 5GMF(Mobile Forum) 內 6개 사업자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원격진료·물류·미디어 분야 종합실증실험(’17~’20) 추진
EUㅇ 민‧관 협의체인 5G PPP(Public-Private Partnership)를 통해 스마트시티, 미디어, 제조, 헬스, 공공안전 등 5대 분야 시범사업 추진(’17~)
* 자율주행차, 에너지, 교통·물류 분야를 추가하여 8대 분야에 대해 EU 13개국(38개 도시)에서 63개 시범사업 추진(’18.11∼)

【5G+ 전략산업 개요】

󰊱 105G+ 핵심산업

네트워크·단말

네트워크 장비∘5G 상용화에 따른 시장개화 단계로, 국내 기업의 성장기회* 존재
* 국내 대기업 세계시장 목표 : (’18) 4G 7.4% → (’20) 5G 20%∘소형셀·중계기 등 수요 확대로 중소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
차세대

(5G)스마트폰

∘5G 스마트폰은 5G 상용화 초기 시장을 주도*할 전망으로, 국내 단말 경쟁력, 세계최초 출시(’19.3)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 필요
* ’25년 스마트폰 출하량의 38.3%, 시장규모는 他 스마트폰 상회(SA)

스마트 디바이스

VR·AR

디바이스

∘높은 가격, 기술부족 등 성장이 지체되어 왔으나, 5G 상용화로 기능 개선*과 활용분야확대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육성 필요
* 대용량 전송, 자연스러운 촉각·동작 인터페이스, 다중사용자 연결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5G 도입 이후 단순 정보전달에서 인간능력 증강 기기로 확장*, 초연결·초저지연 기반 안전·행동보조 분야 등 新시장 대응 필요
* (예) 손목시계, 헤드셋 → 인지증강 기기, 행동분석·보조 슈트
지능형

CCTV

지역·도시의 안전·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예방·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활용, 5G 상용화를 계기로 통신사 등의 시장진출 본격화

  무인이동체

(미래형)

드론

∘5G를 활용한 고화질대용량실시간 기반 미래형 드론* 시장은 기존 군수용(취미용() 대비 절대 강자가 없는 미개척 시장
* 다수드론 원격조종‧자율비행, 비가시권 비행, 고화질 영상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농수산업, 시설물 정밀관리, 원격 통신관측 등 활용 확대
(커넥티드)

로봇

5G·AI·클라우드 기술의 결합으로 다양한 비즈니스‧생활영역에서 지능형·이동형 로봇서비스* 분야 신시장 창출 가능
* 휴먼케어, 다품종 소량생산(협동로봇), 재난구조, 원격수술 등
5G V2X고도자율주행(level.4) 진입과정에서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한발앞선 5G V2X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 모듈 시장 선점* 가능
* 국내 대기업은 기존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1위를 유지 중이며, 제조사·통신사 등은 C-V2X 단말기 개발 및 상용화 추진 중

보안·컴퓨팅

정보보안수많은 센서·기기 및 융합서비스가 연결되는 초연결 환경에서 5G 네트워크, IoT 보안* 등은 안전한 이용환경 확보에 필수적 분야
* 5G 상용화 등으로 글로벌 IoT 보안 시장은 ‘16년 9.1억$에서 ’21년 31.2억$로 급증(연평균 48.4%) 전망(가트너)
엣지컴퓨팅엣지컴퓨팅(원격의 중앙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종단, 기기 등 Edge에서 데이터 처리)은 5G 초저지연 서비스 실현을 위한 핵심 지원분야로, 향후 5G 기지국 장비, 다양한 단말(커넥티드카 등)에 활용*될 전망
* 전통적 클라우드컴퓨팅(중앙서버 처리 중심)은 AWS·MS 등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지배 중이나, 엣지컴퓨팅은 초기단계로 시장기회 존재

󰊲 55G+ 핵심서비스

실감콘텐츠∘몰입감·사실감을 극대화한 VR·AR, 홀로그램 기반의 실감콘텐츠5G 상용화에 따른 킬러콘텐츠로 부각 중이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B2C 분야 5G 초기시장 성장*을 주도할 전망
* 5G 스마트폰 상용화 → 모바일 VR·AR 방송, 대용량 클라우드 게임 등
스마트공장∘기존 유선기반의 설비 구축이 5G의 초저지연·초고속 특성으로 무선 대체가 가능해지고, 제조생산 라인의 유연성* 강화 가능
* 중소공장은 다품종·소량생산 등 수시로 변화하는 제조공정과 비용 제약 고려시 협동로봇, 클라우드·AI 연계 등을 통한 제조혁신 필요
자율주행차∘5G는 차량차량(V2V), 차량인프라간(V2I)초저지연 통신을 제공하여 긴급상황정보 공유 등 독립주행 방식 한계 극복 지원  

∘세계적 수준의 국내 자동차 산업(생산량 6위, ’17)ICT 기술력 접목을 통해 5G 기반의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시장기회 창출 가능

스마트시티∘5G 기반의 교통관제 시스템 고도화, 화물차 군집주행, 드론·로봇 활용 배송* 등은 교통·물류 분야의 혁신서비스 창출 가능
* 우체국 드론택배 : 차로 30분 걸리는 산간지대 배송을 6분으로 단축(’18)∘5G 기반 재난·안전 플랫폼은 고화질 영상 송·수신, 정밀측위 등을 통해 신속한 사고 감지 및 실시간 현장 대응체계 고도화* 실현
* 4K·3D 영상 실시간 전송, 정밀측위를 통한 요구조자 위치 파악 등
디지털 헬스케어∘5G 활용을 통해 응급의료 등 실시간 대응이 필수적인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개선

∘모바일을 통해 건강상태(혈당·혈압·운동량 등)의 능동적 상시관리 지원

 

(4)5G 콘텐츠 시장 활성화 지원

(선도사업)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추진

생활형 5G 킬러콘텐츠(홀로그램 통화, VR쇼핑 등) 등 5대 분야 선도과제 발굴·지원(’19~)으로 ’22년 10글로벌 대표 5G 콘텐츠 창출

<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5대 핵심분야 >

실감미디어몰입감·현장감을 극대화한 실감미디어 콘텐츠(예 : 360° 멀티뷰 중계)
실감커뮤니케이션원격지 접속 실감커뮤니케이션 콘텐츠(예 : 다자간 홀로그램 영상통화)
실감라이프쇼핑‧교육 등 실생활 수요 높은 생활형 콘텐츠(예 : VR 쇼핑 플랫폼)
융합인더스트리공장‧농장 등 他산업에 접목 가능한 융합콘텐츠(예 : AR 농장제어)
공공서비스국민 복지‧안전 제고를 위한 공공서비스 적용 콘텐츠(예 : VR 안전교육)

 

이 정보는 2019년 4월 8일 작성된 ‘관계기관 합동보고서’를 요약한 자료임.
Full Text가 필요한 분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