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법

테스트3

1. 꿈꾸는 해외로 !! – 요즘 청년들의 실업과 국내 취업, 창업의 어려움이 존재하면서 해외로 진출하려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에게 해외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요즘, 국내에서의 취업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국내보다는 세계라는 큰 무대를 바라보면서 본인만의 목표가 정해진다면 철저한 자기분석과 강점을 찾아 희망직무와 연관하여 준비한다면 해외취업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 험난한 국내취업의 여정에서 눈을 돌려 해외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한 청년 해외취업 인식조사 결과에서도 취업준비생의 87%가 ‘기회가 있으면 해외취업에 도전할 의사가 있다.’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 스펙이라는 장벽을 열정으로 극복해 해외취업의 꿈을 이룬 이가 있고, ‘국경 없는 요리사’를 꿈꾸며 한식을 전파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도 있습니다.

– 많은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청년들이 해외인턴이라는 길을 찾고 있으며, 부단한 노력을 통해 결국 ‘해외취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 최근 K-POP 열풍,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에 따라 대한민국의 위상이 국제사회에서 높아지고 있어 우리 청년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흐름에서 해외로 진출하여 생활하는 상상은 누구나 해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철저한 준비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도전 해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공동적인 의견입니다.

2. 해외취업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가요?

– 현재 글로벌화 되고 있는 사회 전반적 변화, 유리해진 해외진출 여건 등을 고려하여 각 부처의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해외진출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년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잘 모르거나 체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므로 진출방법과 각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3. 그렇다면 해외 취업을 위한 지원기관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무엇을 도움 받을 수 있는지요?

–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면서 해외진출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정부 각 부처의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해 탄생한 것이 바로 K-Move입니다.

– 그럼 K-Move라는 것은 정부부처와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청년들이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제이며, 해외취업 알선 해외업체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이군요

-> 네 맞습니다. K-MOVE를 통하여 지원 프로그램의 종류로는
첫째, K-Move 스쿨 –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해 해외기업에 취업연계
둘째, K-Move 멘토링 – 해외진출 필요 역량과 준비사항, 노하우 등 전달
셋째, 해외취업성공장려금 –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의 현지 정착 및 장기근속 위한 장려금 지급
넷째, 월드잡플러스 – 해외일자리 정보 및 각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진출 통합정보망(www.worldjob.or.kr))
다섯째, K-Move 센터 – 해외현지정보 제공과 해외진출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플랫폼
여섯째, K-Move 해외인턴 과정 – 대한민국 대학생과 청년들의 취업무대를 세계로 확대하고 해외기업 등에서의 다양한 인턴활동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감각과 해외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을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워킹홀리데이는 협정 체결 국가 청년(대체로 만 18~30세)들에게 상대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우리나라는 현재 20개 국가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및 1개 국가와 청년교류제도(YMS) 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포르투갈, 네덜란드, 이탈리아, 이스라엘, 벨기에(발효 예정), 칠레 워킹홀리데이와 영국 청년교류제도(YMS)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국가 청년들도 우리 워킹홀리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한미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고, 이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또한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인턴십 기회 제공, 경력 및 진로설계를 돕고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그리고 K-start up을 통한 해외창업 지원프로그램은 창업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시장개척, 투자유치, 현지법인설립 등 창업과 글로벌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기업을 집중 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 먼저 성공을 거둬 사업이 검증되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업과 달리
– 사업 초기 때 해외 시장을 염두하고 사업모델을 계획, 해외에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성공률을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한 청년들의 창업도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그리고 앞서 설명한 해외진출 프로그램들은 네 번째로 말씀드린 해외진출 통합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로 모바일 앱을 출시해 청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해외진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월드잡 플러스(해외통합정보망-www.worldjob.or.kr) 는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각 기관 및 부처의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해외취업, 인턴, 창업, 봉사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또한 다섯 번째로 말씀드린 K-Move 센터는 해외 현지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 취·창업 현장을 지원하고, 컨설팅, 헬프데스크 운영 등 사업 수행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4. 그럼 이러한 K-MOVE를 통하여 해외진출 현황은 어느정도 되는지요?

– K-MOVE를 통한 최근 3년동안 해외진출 현황을 직종별로 보면 2015년 기준으로 총2,903명이며, 업종별로 사무 서비스, IT, 건설토목, 기계금속, 의료, 전기전자 순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중국, UAE, 호주, 카타르, 캐나다 순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5.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

– 해외취업에 대해 누구나 한 번씩은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현재의 나는 행복한가? 하는 질문과 함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그 질문의 해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 첫째, 그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 둘째,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가?
– 셋째,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가?

그래서
– 만약 해외취업에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본인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잡아야 한다.
– 어디로 도전할 것인지, 나의 현재 능력(어학, 경력, 재정능력 등)을 꼼꼼히 따지고 차근차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준비된 상황에 따라 바로 해외취업에 성공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을 길게 두고 역량 개발에 힘써야 한다.
– 해외취업을 인턴 등 단순히 국내 취업을 위한 경험 쌓기로만 생각하지 말고 젊은 청춘의 소중한 자산으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준비하여야 합니다.

6. 해외진출 성공을 위한 전략
– 해외진출을 위한 핵심적인 요인은

– 첫째, 해외에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의 전문성을 키워야 합니다.
– 두려움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린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외취업을 고민하면서 어학조차 준비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말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해외에 취업을 하면서 전문성과 역량조차 없이 어학만으로 도전한다는 것이 더욱더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즉, 어학은 배우고 부딪히면 되지만 업무적인 직무능력과 지식은 단순히 배우고자 한다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투자해서 키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시점에서 직무와 연결되는 부문을 한국에서 소중한 경험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그리고 적극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자신에게 적합한 진출을 위한 선택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 월드잡플러스에는 세계 각 국의 수많은 취업연수 정보가 올라와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나에게 맞는 취업연수를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속적인 정보수집과 준비를 하면서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셋째, 두려움은 뒤로 밀어두고 우선 도전정신을 발휘해 보는 것입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다는 것처럼 계속해서 해외취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넷째,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해외취업을 결정했다면 대담한 마음과 동시에 배가 물살을 거치고 나아가듯 대담하면서도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특히 주변인의 조언은 귀담아 듣고 소문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자기주관에 따라 계속해서 자기계발에 힘쓴다면 해외취업 성공은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것이다.

다섯째, 결정에 따르는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모두 가능성이라는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을 먹었다면 날개를 크게 뻗어 세계로 나아가는 실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섯째, 현실적인 목표를 잡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해외취업에 대해 누구나 한 번씩은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만약 해외취업에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본인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 어디로 도전할 것인지, 나의 현재 능력(어학, 경력, 재정능력 등)을 꼼꼼히 따지고 차근차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 바로 해외취업에 성공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을 길게 두고 역량 개발에 힘써야 합니다.

7. 맺음말

– 청년들의 해외진출은 정부의 지원기관을 통하여 연수기간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착실히 수행하는 것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개인적으로 학습계획을 세워 복습을 하여야 합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망하는 지역의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대비 예상 질문지 등을 만들어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해외진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 따라서 해외 진출의 길은 험난한 길입니다. 이룰 위하여 어려운 점들을 극복하는 방법은 지원을 결정한 다음에 바로 추진할 수 있는 Action(행동)과 도전적인 Passion(열정)를 지니는 것입니다.

–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세계를 향한 여러분의 꿈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조원길 교수(남서울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의 방송원고로  kbs 제1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2016년 7월 첫째주 토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