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나이가 들면서 더 좋아지는 것들

俳優パク・シネ

나이가 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울해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좋아지는 현상들도 많다. 영국의 뉴스사이트 Daily Mail에서 여성의 신체와 정신에 일어나는 즐거운 변화 10 가지를 소개했는데 여자는 아니지만 일면 수긍가는 면이 많아 여기 소개한다. 일부는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 들면서 좋아지는 것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흥미롭다.

Julia Bradbury

Julia Bradbury

 1. 알레르기 감소

50세 이후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영향이 감소한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되는 면역 글로불린 E(IgE)의 생성량이 감소하기 때문.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의 경우 IgE의 양은 아이때는 증가하고 10대에서 30대에 걸쳐서는 보통 수준이 되고, 40대에서 50대에 걸쳐 감소한다.

2. 편두통 감소

편두통으로 고민하는 여성 중 40%는 65세까지만 기다리면 자연 해소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두통의 대부분은 월경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여성의 67%가 월경 중지와 함께 편두통이 없어진다거나 줄어든다고 응답. 이것은 편두통의 원인 물질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 불행하게도, 남성에게는 그런 현상을 기대할 수 없다.

3. 땀을 적게 흘린다

나이가 들면 땀샘이 축소되고 감각이 무뎌져서 땀이 잘 나오지 않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52세에서 62세의 여성은 20세에서 30세까지의 여성보다 땀을 훨씬 적게 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추자극 또는 말초자극에 대한 반응 저하와 노화의 에크린 땀샘의 구조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4. 경쟁심리가 강해진다

강한 경쟁심은 젊은이의 특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오리건 대학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강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수학 퍼즐을 빨리 푼 사람에게 상금을 건다는 조건실험을 했는데 25세부터 34세까지의 피험자 50%가 참여한 반면 45세부터 54세는 70%가 참가했다. 연구자에 따르면, 인간은 나이가 들면 사회적 우위를 희망하고 일정 수준의 성공을 거둘 것을 기대하게 된다고.

5. 즐기는 섹스를 할수 있다

혈기로 하는 섹스를 지났기 때문에 50세 이후에 오히려 즐기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조사 결과, 60세 이상 남성 중 74%, 여성의 70%가 40대 시절보다 즐기는 섹스를 하고 있다는 답변이 나왔다는 것.

18~24세 여성 중 61%, 30대에서는 65%가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이 있는 반면, 40대와 50 대에서는 70%라는 결과가 있다. 인디애나 대학의 한 연구진이 발표한 내용이다.

6. 감기에 잘 안 걸린다

전문가에 따르면, 50세 이후의 사람은 매년 1~ 2회 감기에 걸리는 반면에 20대에서는 2~ 3회, 그 이하에서는 더 많이 감기에 걸린다고 나와 있다. 이렇게 되면 감기 자주 걸리는 사람일수록 나이가 젊다는 얘기? ^^ 다만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은 돌연변이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

7. 감각이 더 예리해 진다

나이가 들면서 용기는 잃어 가지만 어휘와 장기기억은 예리해지는 경향이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뇌 세포가 늘어나는 것도 한가지 이유. “지나온 기억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뇌 기능은 나이가 들어도 잘 활용된다.”고 신경과학자 게리스몰 박사는 설명한다.

독서를 계속하면, 언어 능력도 발달한다. 텍사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60세를 넘으면 20~ 30 대보다 판단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젊은 사람은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 뇌의 한쪽 밖에 사용하지 않는 반면에, 중년 이상이 되면 좌우 모두 한 번에 사용하게 된다고 뇌 스캔에 의해 밝혀졌다.

8. 체력이 향상된다

꾸준히 운동을 해 왔다는 전제가 따르지만 스포츠 과학자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 강한 집중력을 보이기 때문에 연습이 효과적이라는 것. 예일대학이 16년간 마라톤 주자들을 연구한 바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주자는 더 젊은 러너보다 시간 향상이 두드러졌다고 한다. 특히 50~59세의 여성이 가장 효과가 높게 나왔다. 그러나 너무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빨리 관절을 소모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나이 들어서는 역효과가 난다고..

 9.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만족스러워 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된 느낌을 갖게 된다고 스탠포드대의 한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심리학자에 따르면, 이것은 뇌, 특히 감정을 처리하는 편도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29세 피험자에게 즐거운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보여주고 뇌 스캔을 했는데 모두에게 양쪽의 반응이 고루 나왔으나, 70~90세에서는 즐거운 것에만 반응하더라는 것. 연구를 주도한 로라 카슨에 따르면, “나이가 든 사람은 분명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는 것.

10. 치아 통증이 줄어든다

나이가 들면서 에나멜과 신경 사이에 있는 상아질이 두꺼워진다. 그래서 통증에 대한 반응이 누그러지는 것이라고.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