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가?

28세 사업가 300명(남녀 각 150명)에게 물었다. “5년 후, 10년 후에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구체적인 미래상을 그릴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그 결과 “그릴 수 있다”는 사람은 14.7%에 그쳤고, 85.3%가 ‘그리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일본의 한 전직사이트가 조사한 결과다.

미래상을 그릴 수 없는 구체적인 이유는 “지극히 막연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21.5 %)가 가장 많았고, ‘눈앞의 일이 바빠서 생각할 겨를이 없다”(19.5%), 그리고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해도 의미가 없다.”(12.1%)가 뒤를 이었다.

다른 이유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11.7%), ‘내가 가진 특기나 서투름이 뭔지 모르겠다”(10.5%)처럼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아직 보지 않은 사람도 많았다. 일부는 “미래상을 그리지 않는 것에 대해 초조나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10.2%)는 사람도 있고, 미래에 대한 생각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미래를 그리는 사람 중에는 “당신이 되고 싶은 미래상을 찾기 위해 무언가 행동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그렇다는 사람은 24.6%였고, 75.4%는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행동하는 사람에게 어떤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물어 본 결과,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38.1%)가 가장 많았고, ‘선배나 상사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인터넷에서 일이나 경력에 관하여 검색해 본다”(28.6 %)로 나타났다.

당신은 미래를 그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미래를 그리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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