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와 다른 점

남자는 좌뇌에서 처리하는 것이 자신있는 반면에 여자는 우뇌와 좌뇌를 같이 사용한다. 이 말은 남자의 경우, 공간파악 및 분석 등 좌뇌 역할이 강한 분야에 자신 있기 때문에 목적지를 향한 문제해결법을 찾는데는 여자에 비해 우월하다. 즉, “무엇을 위해서” 해법과정을 찾으라고 하면 남자가 잘 찾는다는 말이다.

 반면에 여자는 문제해결에 있어서 정돈된 논리보다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내거나 감정을 중시한 해결책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남자가 경제나 수학에 강한 반면에 여자는 심리, 마케팅 등에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식서비스업 중에서 논리를 무장해야 하는 경영, 분석컨설팅 업종은 대체로 남자가 주도하고, 감성콘텐츠가 주된 모델인 이미지메이킹, 북아트, 토피어리 같은 업종은 여자가 우위에 있다는 점은 우연의 결과는 아닌듯 하다.

최근 들어 남자의 직종이라고 여겨졌던 분야에 여자가 많이 공격해 들어오는 이유는 또 다른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 여자는 두 뇌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남자에 비해 탁월하다. 이는 우뇌와 좌뇌를 연결하는 뇌관이 남자보다 굵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즉, 여자는 양 뇌를 순간적으로 오가며 활용하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우뇌적 우월함에 논리능력인 좌뇌를 적절히 연동하면 남자의 영역에 쉽게 침범해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시대는 감성우위 시대인 만큼 남성이 양보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여성의 시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고로 여성부를 없애고 남성부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늦어도 10년 후 정도면…^^